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에서 즐기는 한국 전통...

한국 궁궐 전통 체험, 전시, 방탄소년단 경복궁ㆍ숭례문 공연 영상 관람 등 -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문화재정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세계로...

시드니 레드펀(Redfern) 남성 시신...

지난 29일 토요일 밤 시드니 한 유닛에서 두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시신은 오후 11시 50분에 Redfern의 Cleveland Street에 있는...

시드니 병원에서 신생아 연이은...

갓 태어난 아기가 갑자기 숨져, 블랙타운병원 산부인과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아기는 지난 18개월 동안 해당 병원에서 사망한 다섯 번째 신생아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3월...

빅토리아, 시골에서 실종된 할머니에게...

경찰이 빅토리아 시골에서 수색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실종된 할머니의 가족은 할머니의 실종에 범죄가 연루되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여성 콜린 사우스(Colleen South)는 7월 1일...

NSW, 2살짜리 아이 뒷마당...

NSW 북부에서 어린 2세 소녀가 뒷마당 수영장에서 익사한 뒤 사망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긴급 구조가 27일 수요일 오후 2시 20분쯤 리스모어에서 북쪽, 바이런 베이에서 서쪽에 위치한...

콴타스, 항공편 지연 및...

지난 9월 몇 달 동안의 공항 대란 이후 콴타스 항공편이 지연, 취소, 수하물 분실이 감소를 기록하면서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항공사가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AZ백신 공포여전 제2부작용 환자...

지난 3월 22일 AZ백신(사진)을 맞았던 멜버른의 44세 남성이 4월2일 혈전증상을 보여 현재까지 입원중이다. AZ백신 제2의 부작용 환자가 서부호주에서 12일 발생했다. 3월 중순 AZ백신을 맞은 40대...

확진자 5명, 격리 어기고...

코로나 확진자 5명이 격리 어기고 마스크 착용 안한 채로 모여 있다 적발되었다. NSW 경찰은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경 시드니 남서부 레핑턴(Leppington)에 있는 옵티미즘 스트리트(Optimism...

호주 내 한인 워홀러,...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는 2011년 8월부터 워홀러, 유학생, 교민 등 호주 한인동포를 위한 「법률상담 서비스」를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1월 12일(화) 올해 첫 번째 상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매월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