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수백만 달러를 횡령한 NAB...

NAB, National Australia Bank에서 수백만 달러를 횡령한 시드니 여성이 내년 선고를 앞두고 형을 선고 받을 때까지 감옥에서 보낼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6일 아침 일찍 유죄...

경찰 레드펀(Redfern) 역에서 여성...

시드니의 한 기차역에서 한 남성이 젊은 여성의 얼굴에 침을 뱉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올해 초인 1월 4일 월요일 오후 12시...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0.35%로...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0.35%로 인상 저금리 시대 11년만에 종식 추가인상 예고 호주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중앙은행이 3일 기준금리를 0.35%로 인상했다. 현행 금리 0.1%에서 0.25%인상했으나 추후 더...

NSW 말 농장 운영하던...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자신의 농장을 운영하던 NSW 의 한 농장주가 6명의 젊은 여성들에게 나체 또는 부분 누드 오일 마사지를 받도록 압력을 가한 뒤...

시드니 리드컴 서쪽, 올림픽...

시드니 리드컴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충돌로 사망한 후 운전기사가 기소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저녁 7시쯤 리드콤베의 차일즈 스트리트(Childs Street in Lidcombe) 근처 올림픽 도로에서 차와...

호주 당국, 약 1,100만...

호주 전역에서 약 1,100만 달러 상당의 니코틴이 함유된 것으로 의심되는 35톤 이상의 전자담배가 압수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국경군(Australian Border Force, ABF)과 치료물품관리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이...

호주 가정당 636불 절약

호주 가스대신 전기로 전환하면 가정당 연간 479달러 절약 10년사이 가스 6%, 전기 3%인상 온실가스 배출 억제 효과 시드니 시는 최근 NSW 의회의 새 건물에 가스설치를 금지하는 법안을...

스미스필드(Smithfield) 치킨 가게 마스크...

시드니의 한 여성이 스미스필드에 있는 프랭고스(Frangos) 치킨 가게 직원에게 고함치는 장면이 영상이 업데이트 되어 7NEWS가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치킨 가게 직원인 어린 여성이 파트너와...

NSW, 버스가 도랑에 빠지다.

시드니 북쪽에서 도랑에 빠져 뒤집힌 버스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충돌하기 전에 포트홀로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이 운전자의 피로 탓인지 경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