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굿푸드앤와인쇼 ‘한식 마스터클래스’ 개최

호주 최대 음식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한식의 다채로운 매력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호주 대표 음식 축제인 ‘굿푸드앤와인쇼(Good Food and Wine Show)' 시드니 행사에...

건강했던 두 살짜리 아기,...

지난 주, NSW 보건국은 성명을 통해 시드니에서 건강했던 한 아기가 코로나19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가 전했다. 이에 소아과 의사들은 드물지만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묘사했다....

호주 총리 방중, 양국...

“호주 · 중국 냉전 옛말이야!” 총리 방중 양국 경제활성 봇물 ‘와인, 랍스터, 쇠고기 금수해제’ 중국 관광객 유치 홍보마켓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의 6일 방중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NSW 상공에 1주일 동안...

NSW 상공에 1주일 동안 비 폭탄을 맞을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 홍수가 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주정부가 며칠간 비를 맞을 예정이므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시드니 서부 병원의 ...

한 내부고발자가 9news에 직원들의 과밀 근무에 대해 폭로한 후 환자들이 웨스턴 시드니(Western Sydney)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까지 오랜 대기 시간을 겪은 고통스러운 사연을 공유했다고 9news가...

시드니의 도시간 철도(intercity train)에...

시드니의 도시간 철도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정부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정보를 공개하곤 하지만, 최근 유출된 보고서는 어떻게 돈이 고갈될 수...

로얄 애들레이드 쇼, 청소부에게...

로얄 애들레이드 쇼에 시간당 50달러를 받는 일자리가 온라인에 올라왔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유일한 단점은 화려하지 않다는 점이다.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인기 있는 연례...

NSW 전기차 급속 충전기...

최근에 추가 지급이 발표된 전기차 급속 충전 NSW 정부지원금으로 주 전역에 걸쳐 수백 개의 새로운 충전 베이가 설치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은 충전 인프라 면에서 크나큰...

주 노동부 장관 감염에...

페딩턴의 한 피자 솝을 방문한 아담 마샬 노동부 장관(사진)이 24일 확진자로 판명됐다. 브래드 해자드 보건부 장관은 감염자로 의심되는 사람과의 접촉으로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