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달링 하버 칼부림...

경찰은 28일 월요일 새벽 혼잡한 시드니 달링 하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서 한 남자가 자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출동하여 한 남성을 체포하고 사건에 가담한 나머지 6명을...

슈퍼마켓에서 산 달걀로 오리...

조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29세의 찰리렐로는 휴가를 보내는 동안 무엇을 할지 생각하다, 메추리 알을 배양하는 유투버의 동영상을 본 후 슈퍼마켓에서 산 오리알로 비슷한 시도를 하기로...

록 다운 해금에 생기...

학교 정상 등교에 공공시설도 개방 NSW주내 시골이동 허용 아트 갤러리가 25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그러나 관광 목적의 그룹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코비드 19발생이후의 록 다운 사회가 서서히 기지개를...

호주 코비드 19 하루...

7차유행 전국 주 2백명 사망 ‘국민 우려수준 낮아’ NSW주 주 6906건 발생 겨울철 들어 코비드 19가 호주 전국에서 새 감염물결을 타고 있다. 그러나 호주인들의 이 바이러스에 대한...

호주 전력회사, 수개월 내에...

호주의 에너지 발전기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호주의 홍수로 석탄 가격이 급등한 후 수개월 내에 가정과 기업들에게 전기요금이 인상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전에는 정부가...

퀸즐랜드 북서부에서 330만 달러의...

추첨 열흘 만에 퀸즐랜드 북서부에서 330만 달러의 복권 당첨금이 청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당첨된 복권은 줄리아 크릭 뉴스에이전시(Julia Creek newsagency)로부터 새해 주말 토요일 골드 로또 추첨의...

시드니 해변에서 상어에 의해...

시드니 해변에서 상어에 의해 죽은 돌고래가 근본적인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 부검으로 밝혀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돌고래가 공격을 받은 21일 오전 8시경 맨리와 쉘리 해변(Manly...

글레이즈빌(Gladesville)에서 경찰관 머리 칼로...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2일 아침 시드니의 교외에서 발생한 가정 폭력 사건에 출동한 경찰이 대응하다 흉기에 찔려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글레이즈빌(Gladesville)의 한 유닛에서 가정 폭력에...

안티백서의 한마디에 돈줄 난...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안티 백서로 불리는 백신 거부자가 시드니 이너 웨스트의 한 카페에서 입장을 거부당하자 보복을 위해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하였는데, 역효과를 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