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어번에서 남성, 실인미수...

9뉴스에 따르면, 5일 시드니 서부에서 54세의 한 남성이 피해자를 칼로 찌른 후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새벽 1시 30분쯤 어번 합스트릿에서 자신의 차...

여론조사 52%, 중앙은행 총재...

기준금리 11년 만에 4.1%로 폭증 중앙은행이 지난 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1년동안 11차례 인상된데 이어 이번에 전격적으로 또 금리가 0.25%인상됐다. 기준금리가 11년 만에 최고치인...

임산부와 해외 예방접종자들을 위한...

12세 이상 모든 호주 거주자들은 참여 약국, 의원, 정부 클리닉에서 무료로 COVID-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세 이상 호주 거주자 중 80% 이상이 2차...

NSW 연중 1개월 무단...

NSW 공립 초. 중등 학생들의 무단 결석이 마치 정상처럼 되어가고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무단결석한 초. 중등 학생들의 결석일수가 지난해 380만일이나 됐다.    작년 첫 두...

7-Eleven 매장에서 현금 인출기를...

7-Eleven은 현금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움직임으로 매장 내에서 제공하는 ATM 수를 줄일 예정이라고 9NEWS에서 전했다. 7-Eleven은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호주 수도 지구, 퀸즐랜드 및 서부 호주...

확진자 방문 후, 가족...

시드니의 한 아버지가 사람들에게 규제를 잘 지키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서부 그랜빌에 거주 중인 타렉(Tarek)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감염이된지 모르는 사람을...

호주 이민자 유입 없으면...

호주 인구가 노령화되고 있다. 수명연장과 출생률 감소 때문이다. 2008년 호주인 평균연령이 37세 미만이었으나 작년의 경우 38.6세로 높아졌다. 2032년에는 평균연령이 40.1세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민자 유입이...

NSW 서부 긴급 산불...

NSW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270km 떨어진 탐바루라(Tambaroora)에서 난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면서 주택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떠나기에는 너무 늦었다(it's too late to leave)는...

평통 호주협의회 청년 워크샵...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호주협의회의 서정배 회장이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라고 외치며 손에 든 횃불로 나무더미에 불을 붙이자 커다란 불길이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