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

19일 데일리 텔레그래프 신문 1면에 카페 밖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의 모습이 실렸다. NSW 총리는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입수한 사진에서 마스크 없이 카페에서 7.93m,...

헌터 밸리로 이동 중이던...

26일부터 27일까지 지난 24시간, 공중 보건 명령을 위반하여 벌금에 처해진 15명중 시드니 동부 교외에서 온 한 가족이 헌터밸리로 이동하다 경찰에 붙잡혀 포함되었다.  경찰은 엄격한...

시드니 이너웨스트, 경찰의 추적...

시드니 이너웨스트에서 경찰의 추적 끝에 한 남성이 총격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경찰이 이달 초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포드 팔콘을 에르스키네빌에서 12일 오전 10시경에 멈춰세웠다고...

멜번 남성, 제트스타 탑승...

퍼스 항공편 기내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멜번 한 남성은 이번 일로 인해 "굴욕감"과 "동물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볼릭 베트 말루(Bolic Bet Malou)는 18일...

수백만 달러를 횡령한 NAB...

NAB, National Australia Bank에서 수백만 달러를 횡령한 시드니 여성이 내년 선고를 앞두고 형을 선고 받을 때까지 감옥에서 보낼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6일 아침 일찍 유죄...

베레지클리안 전 수상 연방정치...

‘마녀사냥’ 반부패독립조사위에 맹공 와링가 지역구 탈환하자면 ‘그녀 밖에 없어’  살아 움직이는 생물임을 실감하는 정치가 호주 정가와 언론의 화제다. 지난10월 반부패독립조사위 조사에 앞서 NSW주 수상직을 던졌던 글레디스...

쉬워 보이던 백신완료 95%달성...

‘1차접종자 노 쇼’ ‘20대기피' 비접종자도 일상자유회복   NSW주정부는 15일부터 비접종자에 대해서도 일상의 자유활동을 허용했다. 16세 이상 백신접종율이 95%에 이르거나 이에 이르지 않더라도 15일부터 이를 시행한다는 방침에 따라...

판사, 캔버라 90대 남성...

대법원(Supreme Court) 판사는 90대 남성이 노인 아내를 "안락사(mercy killing)"시켰다는 주장을 기각하고 대신 살인을 가정 폭력 범죄로 분류하여 징역 9년형을 선고했다고 9now.nine.com.au가 보도했다. 올해 93세인 도널드...

뉴캐슬 어린 소년이 구급대원들에게...

한 어린 소년이 뉴사우스웨일스 구급대원들에게 "사람들을 살려주었다"는 그들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앰뷸런스는 주 헌터 지역에서 온 벤자민(Benjamin)이 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