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사기인 줄 알았다’ :...

거의 2년 만에 600달러의 팬데믹 구호금을 받게 되었다는 센터링크(Centrelink)의 전화를 받은 한 NSW 남성은 처음에는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사건은 19일 시드니의 2GB...

전기 스쿠터 훔치고 개를...

전기 스쿠터 판매를 둘러싸고 폭력적인 대결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세 명의 브리즈번 남성이 기소되어 감옥에 갇혀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브리즈번 남서부에서 주말에 발생한 공격으로...

해커, 호주 Meriton 해킹

호주에서 가장 큰 부동산 대기업 중 하나인 Meriton이 데이터 침해의 피해자가 되었다. 해킹으로 인해 은행 세부 정보, 출생 증명서, 급여 및 징계 절차 정보를 포함한...

NSW 윈저에서 4륜 오토바이...

9News 에 따르면 시드니 북서부에서 15살 소녀가 4륜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25일  오후 12시 40분쯤 윈저 북쪽에 있는 어퍼...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정원...

시드니 모닝헤럴드에 따르면, 6일 저녁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정원을 가꾸던 52세의 한 남성이 헤지 재단기에 팔을 다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NSW 앰뷸런스는 "구급대원들이 이 남성이...

시드니 자가 격리 호텔,...

ABC 뉴스에 따르면 시드니의 일부 자가 격리 지정 호텔들은 발코니가 있는 객실에 대해 프리미엄을 부과하고 있으며, 귀국한 호주인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수백 달러를...

시드니 동부 브론테 비치(Bronte...

시드니 동부 교외의 유명한 해변가에서 떠내려온 여성의 시신이 모래 위에서 발견되어 해변가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고 7NEWS 에서 보도했다. 경찰은 13일 수요일 오전 5시 45분경 브론테 비치...

수배 중이던 남성, 시드니...

절도, 스토킹, 폭행 혐의로 수배 중인 한 남성이 시드니 서부에 있는 자택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을 네일건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0세의 마흐무드 카팁(Mahmoud...

NSW 중서부에서 개에게 상해를...

NSW 센트럴 웨스트에서 한 아기가 개 두 마리에 의해 심하게 다쳐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두 살배기 소년은 8일 오전 10시 20분 코우라의 그렌펠 로드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