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어느날 갑자기 뒤뜰에 생겨난...

한 남자가 지루하다는 이유로 이웃 모두의 시야를 가리는 5.65m의 거대한 울타리를 세운 후 이웃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The sun은 시드니 서부 체스터힐에 사는 알리는 록다운상태에서...

시드니 택시 ‘바가지 요금’...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서 승객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미터기를 켜지 않는 택시 기사에게 300달러에서 1000달러의 현장 벌금이 부과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잠복 준법 감시원이 승객으로...

여행객들의 고통 가중시키는 호주공항...

호주공항의 긴 대기 행렬과 지연은 26일부터 동부 해안의 수하물 취급자들이 파업 활동을 하면서 악화 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파업은 콴타스, 싱가포르항공, 에티하드, 에어캐나다...

시드니 파라마타 호수에서 친구들과...

1일 오후 시드니 서쪽의 파라마타 호수(Parramatta Lake)에서 한 남성이 친구들과 수영을 하던 중 사망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오후 5시가 조금 지난 시각, 노스록스 로드(North Rocks Road)의...

호주 유명 신경외과 의사...

유명 신경외과 의사 찰리 테오(Charlie Teo)가 시드니에서 열린 보건의료민원위원회(Health Care Complaints Commission) 징계 청문회 질문에 직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오는 28일 두 명의 여성 환자의 뇌...

시드니 오팔카드 시스템 개편...

시드니에서의 출퇴근이 오팔카드 시스템 개편으로 더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Time Out이 보도했다. 시드니의 대중 교통 이용은 사용 방법에 따라 당황스럽거나 어려움을 줄 때가 많다. 특히,...

호주 여자 축구팀 활성화를...

딸들이 아빠와 힘을 합쳐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축구에 대한 사랑을 키우도록 장려하는 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차세대 ‘마틸다 (호주 여자축구팀)’ 들이 그들의 축구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스포츠...

주택 소유를 포기하는 호주...

24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주젊은층과 중산층이 내 집 마련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는 주택 시장의 결함이 호주 도시, 정부, 생활 방식에...

100건 이상의 홍수 신고,...

도미니크 페로텟(Dominic Perrottet) NSW 총리는 정부가 이재민들을 위한 재난구호를 실시하며, 홍수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전역에 걸쳐 102개의 대피 명령과 55개의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