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노스쇼어 가정집, 신발 끈인...

시드니 노스 쇼어 캠머레인의 한 엄마가 아이의 침실에서 뱀을 발견했다고 9news는 말했다. 엄마 메그씨는 딸의 침실에서 장난감들 사이에 웅크리고 있는 공격적인 뱀을 발견한 무시무시한 순간을...

호주 젊은 엄마들, 감당할...

남 호주(South Australian)의 한 엄마가 집세가 주당 120달러 인상된 후 가족과 집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리사 와츠(Lisa Watts)는 애들레이드(Adelaide) 남쪽에 있는 모아나(Moana)에...

호주 48년 용접공 폐암...

용접연기 1군 발암물질 호주 국내 용접산업 종사자 62,000명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는 용접연기 노출로 사망한 48년 용접공 에디 로렌지의 특집기사를 실었다. 64세에 폐암으로 사망한 그의 가족은 용접일에...

코로나로 사망한 여성, 펜들...

시드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한 노년 여성이 가족 모임과 연계돼 화제가 되고 있다. 80대의 이 여성은 26일 월요일 NSW Health에 의해 확인된 COVID...

시드니 공항서 비행기 타이어...

8일 오후 시드니 공항에서 콴타스링크(QantasLink) 여객기 타이어 근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9NEWS가 전했다. QF2265편은 로드 하우 섬(Lord Howe Island)에서 24명의 승객을 태우고 착륙했는데, 모두 "항공기가 안전하게...

호주, 세계 최초 뇌에서...

호주 의학 전문가들이 NSW 여성의 뇌 안에서 비단뱀(python snake)의 살아있는 8cm 길이의 회충을 발견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국립 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와...

파라마타에서 버스와 승용차 사고로...

5월 1일 아침 8시경 시드니 서부 파라마타에서 세단과 버스가 충돌한 직후 한 여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다. 경찰은 현재 아길 스트리트와...

쉬워 보이던 백신완료 95%달성...

‘1차접종자 노 쇼’ ‘20대기피' 비접종자도 일상자유회복   NSW주정부는 15일부터 비접종자에 대해서도 일상의 자유활동을 허용했다. 16세 이상 백신접종율이 95%에 이르거나 이에 이르지 않더라도 15일부터 이를 시행한다는 방침에 따라...

시드니 기차역에서 성 추행범...

한 남자가 시드니 여러 기차역에서 10대 소녀들을 타겟으로 성추행 한 혐의로 붙잡혔다. 3명의 10대 소녀들이 월요일 같은 남자로부터 성적인 접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17세 한 소녀는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