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한 간병인 환자에게서 9만...

직장 내 사고로 사지 마비 장애인이 된 한 아버지의 돈을 전 간병인이 9만 달러 사기 이체 후 갚지 않고 있다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피터...

NSW에서 또 다시 발생한...

NSW에서 또 다시 키우던 반려견 공격 한 사건이 발생했다. 7NEWS에 따르면 금요일 뉴사우스웨일즈 맥아더 지역에 있는 작은 마을 페전츠 네스트(Pheasants Nest)의 한 모녀가 반려견 아메리칸...

남성 3명이 시드니 폭발로...

시드니(Sydney) 남서부에서 폭발음이 울리자 남성 3명이 89세 여성을 구조해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는 18일 오후 3시 15분쯤 매클로린 애비뉴(Maclaurin...

NSW 셀렉티브 선발 테스트...

내년부터 온라인 시험으로 전환 NSW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약 20%가 다음 달 치르는 셀렉티브 고교 입학시험에 지원했다. 2025년부터 선발시험이 온라인으로 전환돼 올해 페이퍼 시험이...

NSW 동물 보호소 한계,...

NSW 한 보호소는 수용 능력의 한계에 도달했고, 더 이상 유기동물들을 수용할 공간이 없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미 만원인 포트 맥쿼리 동물 보호소에 최근 덴마크강아지라 알려진 독일...

10만 달러 짜리 퍼스...

퍼스에서 약 10만 달러 상당의 드론 50대가 스완 강에 추락하면서 미래지향적인 크리스마스 기념 행사가 실패하여 재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퍼스 시는 20일 일요일 밤,...

시드니, 멜버른 주택시세 1백만불...

중. 저가 지역 폭등 부익부 빈익빈 가속화 부동산 시세가 1백만불을 호가하는 시드니, 멜버른 주택가가 지난 1년사이 급증했다.  특히 시드니, 멜버른의 주택시세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 도시의...

NSW NRL 선수의 어머니에게...

뉴사우스웨일스 센트럴코스트 바에서 싸움이 벌어지기 전 NRL 선수인 톰 스털링(Tom Starling)의 어머니를 모욕적으로 불렀다는 혐의에 대해 경비원이 부인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경비원은 오늘 시드니 다우닝...

NSW 대중교통에서 이틀간 100명...

NSW 대중교통에서 이틀간 100명 이상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폭행, 마약 소지, 총기 소지, 교통 위반등은 NSW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주말 이틀간 단속의 일환으로 부과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