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신규 주택개발 주...

NSW 모스만, 한터스 힐 DA거부율 최상 NSW주의 신규주택개발 정책과 달리 개발신청(DA)을 거부하는 지역 카운슬이 늘고 있다. 주정부는 상위법을 적용해 이 같은 지방의회의 관행을 시정할 계획이나...

브리즈번 북쪽, 13세 소년이...

브리즈번 한 13세 소년이 세 명의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사고로 기소된 후 처음으로 법정에 섰으며, 가족과 친구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허비 베이(Hervey Bay)의 토키(Torquay)에...

NSW지역감염 0사례, 뉴질랜드 여행...

7 NEWS에 따르면NSW는 최근 8일간 COVID-19 감염 지역 사례 0으로 기록되었다. 주 정부는 23일 오후 8시 24시간 동안  COVID-19 환자는 0건, 호텔 자가 격리 여행자는...

호주 소비자, 스트레스 증가,...

호주 소비자들의 스트레스는 증가하지만 생활비는 하락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호주 소비자 스트레스가 5분기 연속 상승했지만 물가상승률이 완화되면서 생활비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셀렉티브 고교 입학 과외열풍...

내년 입학지원서 9%증가 NSW주의 내년도 셀렉티브 고교 지원자가 17,088명으로 9%증가했다. 이에 따른 과외열풍도 가열되고 있다. 정부의 백약처방이 공염불이 되고 있다. NSW주정부는 셀렉티브 고교입학을 위한 치열한 입시경쟁과...

노인보호시설 근로자 보너스 8백불...

연방정부는 노인보호시설 근로자에게 8백불의 보너스를 지원한다. 코비드 19의 최전방에서 노인들을 보호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4백불의...

NSW 주 전역 교사들,...

NSW 전역의 교사들이 인력난으로 인한 지속 불가능한 업무량과 불만족스러운 급여에 항의하며 파업을 예고 한뒤 시위를 벌였다. 새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주 내에 3,000명 이상의...

시드니 오토바이 운전자, 경찰과...

29세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1일 시드니 이너 웨스트(Sydney's Inner West)에서 경찰 추격전 끝에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오후 2시 30분경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의 아서 스트리트(Arthur Street)에서...

호주의 날, NSW 불법...

새해 전날 여러 차례의 불법 불꽃놀이가 발생한 후, NSW 정부는 호주의 날(Australia Day)에 불법 불꽃놀이를 단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타샤 만(Natasha Mann) 세이프워크 NSW(SafeWork NSW) 책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