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COVID-19 신속 항원 테스트...

창고에서 약 $500,000 이상의 가치가 있는 RAT(신속항원검사) 42,000개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두 아이의 아빠인 한 남성이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Zeshi Wu (28)는 시드니...

절벽에 선 여·야 호주...

호주 연방 총선 ‘클리프행어’ 예고 2차 TV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인신공격성의 맞짱 토론을 벌였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의 판결은 50대50의 무승부였다. 각종 여론조사는 노동당의 승리를 예상하나 스콧 모리슨의...

NSW 크리스마스 이전에도 학교...

NSW 학교 구역 속도 제한은 학교 구역이 계획 일정과 같은 교육 의무로 여전히 운영 중이기 때문에 계속 된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

멜번 카페 오너, 직원에게...

멜번 카페 소유자가 직원에게 임금을 덜 주었다는 주장에 이 카페의 전직 셰프가 36,000달러 이상을 미지급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더해지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고 A Current...

호주, 새로운 법으로 거대...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는대형 슈퍼마켓인 콜스와 울워스가 농부들의 낮은 가격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으며, 슈퍼마켓은 오랫동안 저렴한 가격을 약속해 왔지만, 소비자들은 더 이상 그것을...

호주 메디케어 스캔들

호주 메디케어 스캔들 의료종사자 부당청구 연 수십억 출혈 호주 메디케어에 구멍이 뚫렸다. 의료종사자들이 부당하게 청구해 챙기는 기금이 무려 연간 수십억불에 이른다. 이 같은 부당청구 스캔들이 지난...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쓰레기...

1월 24일 월요일 아침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심각한 충돌 사고가 발생하여 경찰이 조사에 착수 했다. 오전 7시경 빌골라 해변 근처의 바렌조이 로드에 쓰레기 트럭이...

호주-발리 여행 시, 2024년...

호주 가족들은 2024년 1월, 발리 여행 시 50달러의 비자 수수료가 없어짐에 따라 수백 달러를 절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이는 이제 수만 가족들이 여행 비용을...

NSW 도망자, 경찰과 21시간...

NSW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서쪽의 한 주택에서 경찰과 21시간 동안 대치한 끝에 도망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무장한 남녀가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