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록 오이스터 맛보기...

시드니 록 오이스터 맛보기 힘들다! 홍수·질병 더블 재난 품귀 소매가 폭등  ASX 회사 East 33의 시드니 바위 굴 양식가인 브레드 베르디치(Brad Verdich)는 올 여름 굴 값이...

노조, 울워스 COVID-19 노동시간...

소매·패스트푸드 노동자 노조(Retail and Fast Food Workers Union, RAFFWU)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야간 노동자들이 정규 근무 시간으로 전환이 강제되면서 임금 삭감에 시달렸다며 울워스(Woolworths)를...

해커, 호주 Meriton 해킹

호주에서 가장 큰 부동산 대기업 중 하나인 Meriton이 데이터 침해의 피해자가 되었다. 해킹으로 인해 은행 세부 정보, 출생 증명서, 급여 및 징계 절차 정보를 포함한...

치솟는 모기지 상환금과 물가고,...

통상적으로 겨울철 부동산 시장에는 매물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올 들어 6,7월 시드니 시장에 더 많은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통상적으로 겨울철인 6, 7월에는 시장에 나오는...

시드니 올림픽파크, 파티션 하나에...

호주 쉐어 광고가 자주 올라오는 Facebook그룹에서 시드니 주택 위기의 암울한 현실을 드러났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주에 명당 250달러씩 하는 방에는 두 개의 매트리스가 한 침실 바닥에...

강화된 규제 속, 일광욕...

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최근 발생한 대규모 확산으로 인해 당국이 마스크 의무화 규제를 발표 하였으나, 시드니 주민들은 해변으로 나가 일광욕을 즐겼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사진...

주차 가격 치솟는 시드니...

주차요금은 시드니 전역에서 치솟을 다음 생활비이다. 그 도시의 가장 인기 있는 해변 명소들 중 일부는 7월 1일부터 주차 요금이 인상될 것이다. 모스만 카운슬은 발모랄, 클리프턴...

호주, 소매거래에 사라지는 현금

3년후면 호주 지폐구매4%미만 이것이 무엇인지 기억하십니까? 호주가 현금 없는 사회의 길로 가고 있다. 2025년에는 지폐가 소매 구매 총 가치의 4% 미만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년...

퀸즐랜드, 롤빵을 지키는 비단뱀?

사진 속 해안 카펫 비단뱀(coastal carpet python)이 롤빵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퀸즐랜드 뱀 포획업자 다니엘 버스트라(Daniel Busstra)는 보이는 대로 믿으면 안된다고 말했다고 9NEW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