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국내선 공항, 부활절에...

다가오는 학교 방학 기간을 맞아 시드니 국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평소보다 공항에 훨씬 일찍 도착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가족들이 마침내 COVID-19 격리...

47대 호주 연방총선 21일...

47대 호주 연방총선 21일 실시 노동당 우세에 집권당 맹추  연방총선 캠페인의 막이 올랐다. 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는 스콧 모리슨 총리가 경제운용의 풍부한 경험을 내세워 앤서니 앨바니즈 노동당...

호주 라니냐, 1월이나 2월에...

호주 기상청(BoM, Bureau of Meteorology)이 현재의 라니냐(La Nina)가 일반적인 수준보다 더 일찍 끝날 것이라고 예측함에 따라, 비 오는 날씨에 지친 호주인들에게 끝이 보인다고 9NEWS가...

퀸즐랜드 집 천장에 뱀...

퀸즐랜드 주의 한 뱀 포획자가 한 마리도 아닌 10마리의 뱀이 골드코스트의 한 주택 천장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우스이스트 파충류 연구소의 미치 소번(Mitch...

호주코로나 19 특별 보너스...

하루 3.57불 실업수당 인상에 ‘어떻게 살라고!’ 불만 실업자 특별 보너스 수당 혜택이 3월로 종료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강타로 취업난이 가중되자 연방정부는 실업자들에게 2주에 1백50불의 특별...

NSW 센트럴웨스트의 홍수로 여성...

NSW 중서부의 홍수로 범람한 강둑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3일 밤, 불어난 수로에 차량이 휩쓸려 들어갔다는 신고를 받고, 머지에서 북쪽으로 30km...

시드니의 복잡한 도로 통행료...

가격 구조와 생활비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 시드니의 복잡한 유료 도로 시스템을 주 정부가 검토할 예정이라고 ABC NEWS가 보도했다. 이 검토는 " Sensitive"이라고 표시된 재무...

파라마타 웨스트필드, 뛰어다니는 거대한...

인기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의 푸드코트 안에서 거대한 쥐의 모습을 본 쇼핑객들은 경악했다. 웨스트필드 쇼핑센터 한 가운데에서 거대한 쥐가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고 NEWS.COM.AU가...

북 퀸즐랜드, 사이클론 재스퍼에...

지난 주말인 12월 9일과 10일, 사이클론 재스퍼가 북퀸즐랜드에 접근함에 따라 대형 슈퍼마켓 선반들이 텅 비어가고 방학 계획이 혼란에 빠졌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사이클론 재스퍼가 10일인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