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인도체류 호주인 입국하면 징역형에...

인도 커뮤니티, “인종차별 하지말라!" 호주 연방정부는5월3일부터 지난 14일간 인도체류 호주인들의 입국을 일체 금지했다. 이를 어기면 66,000불의 벌금이나 5년간 장역형의 형사적 처벌을 받게 된다. 연방정부가 4월 30일...

시드니 인력 부족의 주요...

시드니의 주거비가 너무 비싸서 기업들이 직원을 잃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비즈니스 NSW(Business NSW)는 시드니의 82개 주거지에서 2019년 한 세입자가 주거 스트레스를...

문 결함으로 베트남에 발이...

베트남에서 호주로 향하는 젯스타(Jetstar) 항공편에 탑승한 수백 명의 승객이 도어 결함으로 인해 막판에 항공편이 취소된 후 발이 묶였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항공사는 28일 호치민시에서 멜버른으로...

시드니 로얄 이스터쇼, 안전장치...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Sydney Royal Easter Show)의 어린이 카니발(Kids Carnival)에서 안전장치 없이 무방비 상태로 방치된 후 가까스로 구출된 소년의 엄마가 끔찍했던 순간에 대해 7NEWS와...

NSW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지난달 NSW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청소년이 3명에 이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10월 23일 오후 7시께 시드니 북서부 더 폰즈(The Ponds)의 필 리저브(Peel Reserve)에서...

호주 TV 산업, 스트리밍과...

호주 TV 네트워크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과 TV 제조업체와의 대립에 대비하고있다. TV 산업의 최고 기구인 'Free TV Australia'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의 급증으로 자체 콘텐츠가 손실되고 있다고...

NSW, 골든 타임 위한...

전 세계 응급 서비스 기관들이 휴대 전화를 사용하여 응급 구조원들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GoodSAM 플랫폼이 마침내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도달했다고...

삼복더위에 한 NSW 아파트,...

오스트레일리아가 역대 최고의 덥고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면서 NSW 시드니의 한 아파트 건물에는 거주민들에게 에어컨 사용을 제한하는 표지판이 세워져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해당...

쓰레기 수거 트럭 화재로,...

NSW 소방구조대원들이 1일 오후 9시쯤 시드니 서쪽 캔리 베이에 있는 페어필드 시의회 쓰레기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으로 출동했다. 페어필드 시티의 새로운 쓰레기 수거 차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