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NSW에 남은 COVID-19 제한 중 하나인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21일 수요일로 끝났으며, 통근자들은 더 이상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도미니크...

‘미친 듯한’ 임대 악몽이...

임대 렌트 희망자들로 가득 찬 끝도 없는 줄, 역대 최고의 임대료, 그리고 서명만 하면 되는지 궁금해하는 좌절한 신청자들. 이것이 지난 1년간 호주 수도권에서 임대를...

불법 폭주족 7명이 체포,...

경찰의 불법 폭력단 단속으로 7명이 체포되고 수만 달러 상당의 명품들이 압수 되었다. 지난해 8월, 형사들은 불법 오토바이 폭력조직(OMCG) 조직원들이 주정부 보조금 제도를 통해 산불과...

그들은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퍼스의 한 의사가 WA 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참사" 건강 위기에 대해 경고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데이비드 마운틴(David Mountain) 박사는 맥고완 정부가 환자에 대한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호주 새해 새 변종...

NSW, 빅토리아주 유행 ‘75세 이상 면역주사 맞아라!’ 새해 NSW와 빅토리아에서 코로나19 변종 JN.1가 증가하고 있다. 빅토리아주 당국은 8일 오미크론 하위 변종이 새롭고 빠르게 호주에서 '파도'를 타고...

생활비 압박 속, 호주인들...

호주인들은 2023년에 소비 습관을 바꾸어 12월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구매 붐 대신 11월의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세일을 활용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이...

한국 문학을 이끄는 번역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김소라 번역가 초청 특강 및 북클럽 행사 실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9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이틀 간 김소라 번역가를 초청하여 문학 행사를...

시드니 올림픽파크, 파티션 하나에...

호주 쉐어 광고가 자주 올라오는 Facebook그룹에서 시드니 주택 위기의 암울한 현실을 드러났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주에 명당 250달러씩 하는 방에는 두 개의 매트리스가 한 침실 바닥에...

호주 크리스마스 러쉬 작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이벤트 주도 크리스마스 러쉬가 사라지고 11월 쇼핑이 새 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12월 크리스마스 이브 쇼핑 러쉬는 호주의 연례행사였다. 그러나 올해는 11월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