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일라와라 지역에서 경찰 추격...

24일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90분 거리에 있는 NSW 일라와라 지역에서 한 여성이 타고있던 차에서 튕겨져 나온 뒤 달리던 차에 치인 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시드니 북부에 사는 91세의...

호주 공영 방송ABC 뉴스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경 91세의 패러글라이더가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추락하여 절벽의 바닥에 간신히 기어올라 놀랍게도 생존 하였다고 한다. 91세의 패러글라이더 조스...

NSW 전기차 급속 충전기...

최근에 추가 지급이 발표된 전기차 급속 충전 NSW 정부지원금으로 주 전역에 걸쳐 수백 개의 새로운 충전 베이가 설치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은 충전 인프라 면에서 크나큰...

NSW 학부모를 위한 $100...

지역 스포츠 클럽은 NSW 정부가 다음 달 종료 예정인 액티브 키즈(Active Kids) 바우처 제도를 계속 운영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제도는 학교에 등록한...

노던비치 경찰, 다이아몬드 반지...

경찰은 지난해 시드니 노던 비치에 있는 한 가게에서 18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사람을 추적하기 위해 최근 CCTV를 공개했다.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아침, 정체불명의 한...

퀸즐랜드, 인근 폐기물 시설...

퀸즐랜드(Queensland)의 한 도시 주민들은 인근 폐기물 시설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로 인해 병에 걸렸다고 주장하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입스위치(Ipswich) 주민들은...

도심에 공공주택 건설 NSW...

부촌에도 사회공공주택 건설 추진할 터! 왜 변두리로 쫓겨나야만 하나 “지난 70년간 시드니 도심의 공공주택에 살았던 거주자들이 변두리로 추방되고 있다. 나는 이 같은 흐름을 돌려 놓겠다. 부촌에도...

시드니 보육원 홍수로 어린이들...

시드니의 한 어린이집에서 홍수로 인해 수십 명의 아이들이 대피했다. 10일 아침, 르메아(Leumeah)에 있는 어린이집의 정원과 복도는 홍수로 가득 찼다. NSW 주 긴급구조국(SES)과 긴급구조국도 보육 종사자들의...

에너지 장관, NSW 주민들...

연방 정부는 NSW 연안에 런던 대도시 규모의 풍력 발전 단지가 일자리와 에너지 자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 주요 산업이 사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