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 석탄 오염 사건,...

빅토리아 주의 환경 규제 기관은 석탄 화력 발전소 세 곳이 수백만 톤의 대기오염 물질로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을 허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보호단체인 Environment...

시드니 셉톤에 사는 아빠...

시드니 사는 아버지의 총격 사망 사건 범인을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CCTV가 등장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타하 사바그(Taha Sabbagh)는 시드니 남서부 셉톤(Sefton)의 엘리트 파이트...

2년전 애들레이드 무면허 운전자,...

무면허 운전자가 14개의 뼈가 부러지고 폐에 구멍이 뚫린 끔찍한 오토바이 충돌 사고 영상이 사건 발생 2년 만에 공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해당 사고 오토바이는 2021년 애들레이드...

시드니 단층 주택, 단...

시드니 북부의 한 단층 주택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두 번째로 팔리며 무려 50만 달러의 가치가 상승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북부 해변의 발고울라(Balgowlah)에 위치한 이...

벌거벗은 나체 일광욕자 벌금...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시드니 남쪽 해변에서 벌거벗은 채 일광욕을 하던 중 갑자기 뛰어든 야생 동물 사슴에 놀라 덤불 속으로 뛰어들어 길을 잃고 구조요청을 한 두...

호주 정부 단속, 3500개에...

호주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호주인들의 현금을 갈취하려는 사기꾼들에 대한 거의 3500개의 사기 웹사이트(scam websites)가 폐쇄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 ASIC)는 불과...

호주 우체국, 온라인 쇼핑을...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호주 우체국이 큰 영향을 미칠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함에 따라 기뻐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news.com.au가...

치솟는 모기지 상환금과 물가고,...

통상적으로 겨울철 부동산 시장에는 매물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올 들어 6,7월 시드니 시장에 더 많은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통상적으로 겨울철인 6, 7월에는 시장에 나오는...

퀸즐랜드, 10대 딸의 가슴을...

퀸즐랜드, 10대 딸의 가슴을 수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36세 어머니가 구속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7살의 딸은 치명적인 자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