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대낮부터 시드니 본다이 쇼핑센터에서...

용의자 등 7명 사망 8명 부상 시드니 본다이 정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서 13일 토요일에 시드니 동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여섯 명이 사망했고 범죄자인 남성이 총에 맞아...

호주 여자 축구팀 활성화를...

딸들이 아빠와 힘을 합쳐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축구에 대한 사랑을 키우도록 장려하는 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차세대 ‘마틸다 (호주 여자축구팀)’ 들이 그들의 축구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스포츠...

시드니 콜라로이 해변에 비상...

NSW 앰뷸런스는 한 부부와 아기가 '대참사'가 될 수도 있었던 시드니 해변에 경비행기를 착륙시킨 후 무사히 탈출했다고 전했다. 호주 교통안전국은 조종사가 엔진 문제로 강제 착륙을...

북 퀸즐랜드, 사이클론 재스퍼에...

지난 주말인 12월 9일과 10일, 사이클론 재스퍼가 북퀸즐랜드에 접근함에 따라 대형 슈퍼마켓 선반들이 텅 비어가고 방학 계획이 혼란에 빠졌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사이클론 재스퍼가 10일인 월요일...

호주, 코로나 사투 1년...

2월 백신주사에도 국경해제는 불투명 코로나가 호주에 상륙한 이후 1년이 지났으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지역별로 상수가 되고 있다. 백신 주사가 2월부터 시행돼 이의 예방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호주 계속해서 내리는 비에...

최근 몇 달간 계속된 습한 날씨로 인해 진드기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카리나 레치 Nine.com.au 라인업 편집장은 지난주 시드니 북부 레인...

물리면 ‘불에 타는 듯한...

외래종 불개미가 퀸즐랜드(Queensland) 주 전역으로 퍼지면서 더 많은 불개미가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국립 불개미 박멸 프로그램(National Fire Ant Eradication Program)은 투움바(Toowoomba) 인근 클린턴(Kleinton)의 한 주민이...

‘루비 프린세스’에는 코로나19 없다고...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될 때 '루비 프린세스' 크루즈에 탑승하면서 여객선이 바이러스에 대해 걱정 없다고 믿은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고, 한 판사의 말을 9NEWS가 전했다. 17일 연방법원에서...

NSW 운전자, 최대 750달러...

시드니 도로를 가로지르는 엄청난 통행료를 상쇄하기 위해 수십만 명의 운전자들에게 연간 최대 750달러의 현금 리베이트가 주어질 것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정부는 운전자들에게 연간 최대 750달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