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연방 정부 미용...

보톡스·필러 불량 운영자 부작용 방지 불량운영자에 의한 보톡스, 필러 같은 미용 주사제 소비자 피해를 막기위한 당국의 단속이 강화된다. 전세계적으로 미용 성형산업이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호주도...

집세 및 귀가 보조금...

6-7월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임시 숙소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집세 지원금과 집안 수리 비용 지원 목적의 귀가 보조금(Back Home)을 지금부터 신청할 수...

캠시 화재발생, 80대 여성...

시드니 남서부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한 후 한 여성이 사망하고 두 명의 10대 소년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요일 오후 5시쯤 캠시 Loftus Street...

동물원 방문 여행사 벌금...

동물원 방문 여행사 벌금받은 여행사 한 여행사가 NSW 지역 동물원에 버스 3대에 128명의 손님과 직원들을 태워 더보의 타롱가 웨스턴 플레인스 동물원에 도착했다. 직원들은 이를 발견...

호주 옵터스 해킹공격 운전...

호주 이동 통신사 옵터스의 해킹 공격에 따른 고객들의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해킹 공격으로 고객 98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중 280만명 고객의...

퀸즐랜드, 진공 청소기에 빨려...

퀸즐랜드, 진공청소기 안에 갇혀 있던 새끼 뱀을 구하는 뱀 포수의 임무가 성공하여 어린 뱀은 먼지를 뒤집어쓰고 겁에 질렸지만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허비 베이 스네이크...

로켓배송의 원조가 피자헛?

요즘 로켓배송이 대세이다. 문제도 왕왕 일어나기도하지만, 역시 포기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이 제도에 사실은 원조가 따로 있다.     피자헛이 역사상 처음으로 외부 공간에 사는 주민들에게 피자를 문자...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코너를 돌다가 시드니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쓰레기 트럭 운전사가 즉각적인 징역형을 면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 직원인 배리 존 리디(Barry John Reidy)는 2020년 3월 31일...

NSW 바우처 관리비용만 1,400만...

NSW의 인기 있는 Dine & Discover 바우처 프로그램에는 1,400만 달러의 관리 비용이 든 것으로 밝혀졌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재무부는 노동당의 통보에 따른 질문에 대해 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