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잘못된 교통 표지판으로 인해...

시드니의 새로운 주요 터널인 시드니 이너 웨스트(Sydney's Inner West)에서 27일 네트워크 혼란으로 막혔던 도로가 오후에나 되서야 원활하게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7일 오전 8시에 로젤 인터체인지(Rozelle...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국민투표 앞서 총리 지지도 추락 타스마니아 주만 찬성 앞서  Resolve 여론 조사에 따르면 보이스 국민투표 반대 목소리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덩달아 엘바니즈...

빅토리아 작은 농촌 마을,...

한 작은 빅토리아 농촌 마을에서 과학자들이 코비드19(COVID-19)의 확산을 막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마늘을 발견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러한 마늘을 발견한 곳은 멜버른에서 북서쪽으로 527km...

NSW주정부 백신 허브, GP주사...

백신주사 진척이 부진하자 NSW주정부는 주 6만명이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백신주사 장소를 확대했다 호주 연방정부의 백신정치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백신주사로 연방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시드니 항구에서 괴물 황소...

시드니 항구에서 낚시하던 운 좋은 어부가 큰 황소상어(bull shark)를 낚았다. 제임스 머레이(James Murray)가 8일 일요일 도시의 남서부에 있는 버치그로브(Birchgrove)에서 3미터 길이의 물고기를 잡았다고 9news.com.au가...

시드니 서부에서 발생한 자동차...

시드니 서쪽에서 밤사이 악명 높은 스카프 갱(Skaf family)의 집에 총알 구멍을 남긴 총격 사건의 동기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관들은 13일 오후 9시경에 자택에서...

시드니록스에 위치한 ‘못생긴’ 시리우스...

시드니의 많은 건물들 중, 호주의 가장 못생긴 건물들 중 하나로서 오랫동안 비웃음을 받아온 한 랜드마크가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고급 아파트로의 탈바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1회 시드니 한인클럽 배드민턴...

Roketto Badminton Centre에서 시드니 배드민턴 동호인 150여명 참여 배드민턴 대회 운영진은 9월 10일 Roketto Badminton Centre에서 열린 제 1회 시드니 한인 클럽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중국, 11월 6일 D-데이...

곡물,와인,석탄,랍스터,설탕,원목 포함 중국정부가 호주산 수입품목에 대해 전방위적 통관불허 조치를 내렸다. 연간 60억불의 호주산 곡물,와인,석탄,설탕,원목에 이어 랍스터에 이르기까지 통관절차를 불허하는 결정을 호주 수풀대행업체에 3일 통보했다.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확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