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뉴잉턴 칼리지 ; 남녀...

화난 학부모와 동문들이 시드니 명문 사립, 뉴잉턴 칼리지에 몰려들어, 이 학교가 공학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에 항의했다. 31일 수요일 오전 8시쯤 30여 명의 사람들이 뉴잉턴 캠퍼스에...

새로운 ACIC 폐수 보고서,...

호주인들이 코카인과 메틸암페타민을 우려할만한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보고되었는데, 불법 약물의 소비는 현재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범죄정보위원회(Australian Criminal Intelligence Commission)가...

세계 야생동물 개체수 46년...

야생동물 개체수가 반세기도 안 돼 68%나 급감했고, 둔화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WWF의 Living Planet Report 2020에서 보고 되었다. 1970년부터 2016년까지 4,392종의 포유류, 조류, 물고기, 파충류...

호주, 사기당한 후 더...

사기를 당한 호주인이 사기 행위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호주 은행의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더 빨리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기 신고 거래(Fraud Reporting...

캠벨타운 경찰서 앞에서 도둑질한...

경찰서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도둑질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자가 신속히 체포되었다. 시드니 서부 경찰서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강도...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지친 할머니의 포트홀에 대한 독특한 해결책이 화제다. 양손에 스프레이 캔을 든 76세의 제니 하티치(Jenny Hartich)는 거리 예술가나 엘리트 특공대는 아니다. 그러나 제니...

변이 바이러스 감염 알고도...

시드니 락다운 상태에서 한 남성(26세)은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변이에 감염 된 것을 알면서도 브리즈번까지 탈출을 감행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이 남성은 시드니에서 퀸즐랜드 국경 근처의...

구제역 관련 정보 확산에...

전염성이 높은 구제역(FMD)이 호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여행자들도 자신의 몫을 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농촌 지역의 유력 인사들과 NSW 정부가 오늘 시드니 국제 공항에 자리를...

호주 인구 5년사이 2,550만명으로...

호주 인구 5년사이 2,550만명으로 증가 2021인구샌서스 발표 ‘다민족 사회 비약 비종교화’ 호주 인구가 2016년과 2021년사이 220만명(8.6%)이 증가해 총 2,550만명이 됐다. 호주 원주민 인구도 같은 기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