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멜버른 가족 카운슬 비...

네 아이의 아버지인 존 로렌스(John Lawrence)는 그의 카운슬 비(council rate)가 무려 31%나 인상되 타격을 받고 있다고 9NOW가 전했다. 멜버른 북동쪽 뷰뱅크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콜스 “Coles Baby Spinach”,...

콜스(Coles)는 공급업체에 의해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다는 보고를 받은 뒤, 자체 브랜드 시금치(Baby Spinach) 여러 패키지를 긴급 리콜 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유통기한이2022년 4월 13일 또는...

시드니 한여성 출근길에 동료...

시드니 서부에서 출근하던 중 동료의 차로 인해 한 여성이 사망한 사건으로 해당 차량을 운전한 운전가가 기소됐다고 9NEWS가 전했다. 69세의 릴리아 디즌(Lilia Dizon)은 동료가 그녀를 데리러...

발리에서 다윈, 맥도날드 반입...

발리에서 돌아온 여행객이 신고되지 않은 맥도날드 제품을 호주로 들여오려다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9NEWS.COM.AU가 보도했다. ‘밀수품’인 맥카(Macca) 제품은 달걀 2개와 소고기 소시지 맥머핀 2개, 핫케이크...

시드니, 주택 위기가 진정되지...

현재 시드니 주택 위기를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손자 없는 도시(grandchild-less city)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생산성위원회(NSW Productivity Commission)는 13일 주택...

퀸즐랜드 정부주택 현황 공개

퀸즐랜드 정부주택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는 주 정부의 새로운 계획이 노숙자 위험에 처한 수천 명의 주민들의 요구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퀸즐랜드주 정부는 2025년까지...

전 NFL 스타 조지...

전 NRL 선수는 차를 끓이던 여성의 엉덩이에 손을 얹었으나, 그녀가 불편해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재빨리 그녀의 아파트를 떠났다고 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조지 버지스(George Burges)는 여성의 엉덩이를...

호주 총리, 3단계 감세...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는 3단계 감세 확대로 저소득층이 혜택을 볼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9news가 전했다. 감세안은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내각의 승인을 받아야 해서 변경...

NSW, 자녀 넷 살해한...

20년간의 NSW 감옥 생활 후 자유의 첫날 밤, 캐슬린 폴빅(Kathleen Folbigg)은 "너무 많이 웃어서 얼굴 근육이 아팠다"며 인생의 소박한 것들을 즐겼다고 9news가 전했다. 55세의 폴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