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울릉공 남성, 농성 중...

지나가는 차량에 총을 쏘고 다이빙 샵에서 바리케이드를 친 가짜 폭탄으로 무장한 울릉공 남성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정신 질환자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이먼 윌리엄 플레밍(Simon William Fleming)은 검은색...

시드니 올림픽파크, 파티션 하나에...

호주 쉐어 광고가 자주 올라오는 Facebook그룹에서 시드니 주택 위기의 암울한 현실을 드러났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주에 명당 250달러씩 하는 방에는 두 개의 매트리스가 한 침실 바닥에...

호주, 세계 최초 뇌에서...

호주 의학 전문가들이 NSW 여성의 뇌 안에서 비단뱀(python snake)의 살아있는 8cm 길이의 회충을 발견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국립 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와...

NSW 센트럴 테이블랜드에 가스...

현재 NSW 대규모 가스 정지로 인해 냉수 샤워를 해야 하는 수천 명의 주민들은 연결이 복구되기까지 최대 4주 동안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극심한...

시드니, 코비드 19 제3의...

시드니, 코비드 19 제3의 초기 유행 경고 호주 어른 65% 어린이 90% 코비드 19감염이력 코비드 19 변종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호주 성인 65%, 어린이...

안티 백신 시위 참가자의...

연방 경찰은 불법적으로 시위를 하고 있는 안티 백신시위자의 차에서 장전된 소총을 압수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압수된 총이 발견된 차의 소유주인 44세 남성은 수도 전역에 혼란을...

크리스마스 섬의 붉은 게들의...

수백만 마리의 붉은 게들이 산란기를 맞아 매년 이시기에 이동을 시작함에 따라 크리스마스 섬이 휴일을 맞았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매년 이 기간에 게들은 숲에서 나와 바다로 향하며...

호주 사상 최악 홍수...

“하늘이 무너졌나!” 리스모어에서 4명사  도미닉 페롯트 주수상은 리스모어를 비롯 인근 17개 카운슬 지역의 홍수를 가리켜 1천년만에 한번 발생하는 자연재난이라고 비유했다. 퀸즈랜드 주 브리스베인은 1년 강우량의 80%에...

기상청, NSW, QLD 폭풍경보

기상청이 앞으로 사흘동안 11월 한 달 내리려고 했던비 이상의 비가 내륙 지역을 강타할 수 있다고 경고함에 따라 동해안쪽은 홍수 경계에 들어갔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퀸즐랜드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