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절벽 아래로 자동차가...

시드니 교외의 한 절벽에서 자동차가 추락하는 순간이 영상에 포착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차량이 도로를 달리다가 담장과 울타리를 부수고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장면이 어느 가정의 현관 카메라에...

시드니 서부 지역, 홍역...

보건소장들은 시드니 서부 지역의 한 아기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홍역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당 아기는 시드니 서부와 서부...

NSW 따뜻한 날씨와 학교...

NSW 주에 따뜻한 날씨를 맞아 뱀이 증가하면서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뱀에 물리는 현상이 늘고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맥쿼리 호수의 뱀을 잡는 콜린 슈마크는 최근 권투 장비 안에...

멜버른 ‘무방비한’ 개를 발로...

멜버른의 코로나19 반대 시위에서 개를 발로 찬 남자가 받고 있는 대중의 분노와 살해 위협은 처벌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그의 변호사가 주장했다고 9NEWS가 전했다. 42세의 스티포 시카크(Stipo...

NSW ‘자원 조력사’ 28일...

소생 불가능 환자 사망시점 선택 NSW 주 자원 조력사가 11월 28일부터 시행돼 이날 아침 6시부터 온 라인접수를 시작했다. 2021년 주의화를 통과한 자원 조력사법에 따라 '견딜...

어쩌면, ‘첫눈에 반한 사람’

하이디와 에드는 2011년 뉴캐슬 대학교에서 학생으로 처음만난 커플이다. 에드는 심리학과 경영학을, 하이디는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에드가 처음 학생 숙소로 이사왔을 때, 그는 세탁기 사용에 큰...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지친 할머니의 포트홀에 대한 독특한 해결책이 화제다. 양손에 스프레이 캔을 든 76세의 제니 하티치(Jenny Hartich)는 거리 예술가나 엘리트 특공대는 아니다. 그러나 제니...

우주에서 본 우리의 영토,...

 항우연, 아리랑위성이 촬영한 독도의 모습 공개 우주에서 본 우리의 영토, 독도의 모습은 어떨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원장 임철호)은 2019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아리랑위성 3호와 아리랑위성...

웨스턴 하버 터널(Western Harbour...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서부 항구 터널의 초기 터널 공사가 시작되었고, 현재 시드니의 서부 내륙 아래에 있는 복잡한 교차 분기점과 미래의 항구 교차로를 연결하는 굴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