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크로이던 파크에서 자동차 경주한...

경찰이 시드니 한 십대 청소년의 블랙박스(dashcam)에서 수많은 운전 범죄 혐의를 밝혀내자 그는 더 이상 "바보같이" 운전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마르첼루스 오테로(Marcellus Otero는 지난 12월...

Guildford, 표적 총격 사건

6월 7일 월요일 저녁 9시 40분쯤 27세의 남성이 목에 총상을 입고 웨스트메이드 병원에 입원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아우디를 향해 14발의 총알을 발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시드니 동부 해변 시신...

2천만불 사취, 호화생활 40대 여인 시신일부 발견 미스터리 작년 11월 시드니에서 실종된 멜리사 케딕의 신발과 부패된 발이 4백킬로미터 떨어진 남쪽해안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DNA조사로 케딕의 것으로...

스트레스를 최대 50%까지 줄일...

싱가포르 항공과 호주 관광의 새로운 연구결과, 귀여운 동물이 스트레스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귀여운 동물들을 보는 것이 혈압, 심장 박동수, 스트레스를...

140만 호주인이 부업을 찾게...

많은 호주 가계 예산이 한계점에 다다르면서 수백만 명의 호주인이 재정적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비교...

3년만에 찾아온 바이러스 제재...

포켓 연 소비자 소매경기 풍년 금리 인상 내년 불경기 예고 크리스마스 쇼핑이 11월부터 되살아나 12월들어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러나 새해부터 금리인상의 여파로 소매경기가 위축될 전망이다. 올해...

도둑들, 복싱계의 전설 제프...

복싱 챔피언 제프 페넥(Jeff Fenech)과 그의 가족은 하룻밤동안 시드니 자택에 도둑이 침입한 사건으로 인해 공포에 떨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전 세계 챔피언인 페넥(Fenech)은 5일 아침 2GB의...

NSW 해변에 좌초된 참돌고래,...

참돌고래(melon-headed whale) 한 마리가 NSW 해변에서 좌초된 채로 발견되었으나 죽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1일 아침 크레센트 헤드(Crescent Head)의 굴라와 해변(Goolawah Beach)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이 포유류를...

시드니 리드컴 서쪽, 올림픽...

시드니 리드컴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충돌로 사망한 후 운전기사가 기소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저녁 7시쯤 리드콤베의 차일즈 스트리트(Childs Street in Lidcombe) 근처 올림픽 도로에서 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