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테러범 보석 석방...

NEWS.COM.AU의 보도에 의하면 테러 지침서를 편찬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2년 동안 수감된 한 남자가 경찰에 의해 다시 구속된 후 보석으로 풀려나기 위해 싸우고...

브리즈번, 남성 끔찍하게 칼로...

한 브리즈번 청년이 차에서 끌려나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23세의 남성이 12일 오후 맨스필드 체육관 주차장으로 흰색 벤츠를 몰고 들어갔다가 검은색 아우디의 추격을...

알바비로 동물원을 살리는 동물들

코로나로 인해 세계적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가운데, 동물원은 앞길이 더욱 막막하다. 이런 상황을 위해 일보 훗카이도의 삿포로 사파리 동물원 사자들이 파트타임잡을 구했다. 일명 '라이언에디션'을 만드는 것. 지난...

시드니에서 레지오넬라병 경보

시드니에서 여섯 번째 레지오넬라병(Legionnaires' disease) 사례가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최근 중심업무지구(CBD)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증상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40~70대의 여성 2명과 남성 4명 등 6명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드니 로젤 인터체인지 업그레이드...

일주일 동안 출퇴근길 혼잡을 초래했던 시드니 로젤 인터체인지(Rozelle Interchange)가 6일부터 대대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로젤 인터체인지(Rozelle Interchange)에 합류하려는 통근자들이 교통 체증으로 인해 불편을...

커먼웰스 전직 은행원 350만...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전 남자친구의 호화로운 사치 생활을 위해 약 350만 달러의 돈을 횡령한 커먼웰스 은행 직원이 수감되었다고 한다. 33세 신유차이 (Hsin-Yu Tsai)씨는 고객...

신 주택 건설 비용은...

올해도 3사분기의 한가운데인 8월로 접어들었습니다. 팬데믹 이후 부동산 경기는 금리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듯 보였습니다. 14개월간 12번의 금리 상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호주중앙은행, 즉 RBA 총재가...

높이 초과 트럭이 시드니...

6일 하루동안 두 번, 높이 초과 트럭이 시드니 하버 터널(Sydney Harbour Tunnel) 입구를 막아 교통 체증을 일으켰다고 9news가 전했다. 오후 6시 직전에 워링가 고속도로(Warringah Freeway)에서...

NSW 경찰, 워렌 맥코리스턴...

40여 년 전 10대 소녀를 납치한 혐의로 전 관광청 간부 워렌 맥코리스턴(Warren McCorriston)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019년, NSW 경찰(NSW Police)은 1980년대 맥쿼리 호수(Lake Macquarie)에서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