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오미크론 환자 독감예방주사 맞을...

‘감염 후 10일내지 2주후 적정’ 매일 NSW주에서 1만명이상의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10일 하루 12,265명이 감염됐다. 병원 입원환자는 1,452명이다. 자가진단 신속항원 검사에 의한 코비드...

연쇄 강간범 카이리치, 31세의...

13세 여학생을 포함한 7명의 여성을 잔인하게 성폭행한 무스타파 카이리치((Mustafa Kayirici)가 31세의 나이에 감옥에서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연쇄 강간범 카이리치는 2016년 10곳에서 여학생을 5시간 동안...

NSW 주요 도로, 휴일...

NSW 도시 밖으로 나가는 주요 출구가 막혀 새해 전에 도시에서 탈출할 때 교통 체증이 심한 것을 보여주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27일 오전 9시경에는 북행과 남행 모두...

봄철 코비드 유행예고 부스터...

호주 노인 절반 부스터 샷 외면 호주 감염병 전문가들은 2주전부터 여러 대륙에서 BA.2.86이 포착된 데 따라 전파 경위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BA.2.86 감염이 보고된...

‘위글스’와 함께 한·호 수교...

 - 시드니문화원, 한·호 수교 60주년 기념 어린이 대상 특별 영상제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2021년 한·호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자라나는 세대의 상호 문화 교류...

정신 건강 부상 호소...

‘최전선 업무 스트레스’ NSW 경찰 업무가 가중되면서 심리적 스트레스에 의한 정부 보상금이 크게 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보상 청구 건수가 지난 5년 동안 64%나...

시드니, 57세 여성 엘리자베스...

시드니 항구의 한 선착장에서 한 여성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후 사망했다고 SMH가 보도했다. 13일 오후 7시쯤 경찰과 긴급 구조대는 킹스 크로스 인근 엘리자베스 베이의...

시드니 중식당으로 차량 돌진

시드니 서덜랜드 샤의 한 식당 앞을 차가 들이받았지만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웃 피자 가게의 주인은 금요일(16일) 저녁 7시 30분쯤, 딩하오 중국 식당에는...

호주 저소득 직업군 일자리...

코로나가 잠잠하자 일자리 광고가 증가추세다. 그러나 저소득 직업군 광고는 감소추세다. 코로나 감염이 주춤한 가운데 경기회복도 빨라지고 있다. 일자리 광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저소득군의 일자리 광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