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리드컴 주유소 폭행사건,...

호주 Nationwide News에 따르면 경찰은 시드니 서부 리드컴의 한 주유소 편의점에서 끔찍한 폭행의 피의자(남)를 찾고 있다. 한 남자가 지난 일요일(3일)밤 구타를 당해 콘크리트에 패대기 쳐...

시드니 무어뱅크에서 밤사이 주유소...

밤사이 시드니 주유소 3곳을 도끼와 칼로 무장한 채 강탈한 혐의로 여성 2명이 체포됐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26일 오후 11시 45분경 무어뱅크의 정션 로드 인근 히스코트 로드의...

불법 업소 인신매매, 호주입국...

중국 갱 전과자 호주입국 무사통 한국의 뉴스타파, 호주 언론 공동취재 불법 아시안계 윤락녀의 호주 실상이 적나라하게 폭로됐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와 채널 9의 불법 인신매매 범죄 공동취재에...

애들레이드 소년 수년간 목에...

애들레이드 소년의 가족은 긴급한 수술로 소년의 고통의 진짜 원인이 밝혀졌을 때 "엄청나고 완전한 충격"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현재 8살인 말리(Marley)는 2살 때 심한 기침이 났다고...

금리 및 부동산 동향

8월입니다. 이제 호주의 겨울도 터널 끝이 보이는 것 같아 따뜻한 햇살이 더욱 정겹게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8월 들어 금리 및 부동산 동향 뉴스가 쏟아진다는 느낌입니다....

호주, 현금 사재기 우려

현재 호주 준비은행에 따르면 1인당 100달러 지폐 18장, 50달러 지폐 38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작은 지폐와 동전을 합치면 각각 약 4,000달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금을 갖고...

시드니 공항 직원들에 대한...

3일째 시드니 공항에서 발생하는 주요 지연에 따라 공항 직원들의 격리 요건이 완화되었다고 ABC NEWS가 보도했다. 아침 일찍부터 여행객들은 보안 검색과 탑승 수속을 하기 위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거주민들, 직접 접촉자...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민들은 그들만의 Covid-19 노출 사이트 경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함께 뭉쳤다. SA 커뮤니티 알려진 노출 사이트 페이스북 그룹이 만들어진 것은 SA Health가 노출...

호주, 세계 최초 뇌에서...

호주 의학 전문가들이 NSW 여성의 뇌 안에서 비단뱀(python snake)의 살아있는 8cm 길이의 회충을 발견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국립 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