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Dine & Discover...

NSW 주의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NSW Dine & Discover 바우처 계획의 만료일이 가까워졌다. 바우처는 올해 6월 30일까지 유효하며 공휴일을 포함해 주 7일 사용이 가능하다....

시드니 실내 암벽등반 중...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한 남성이 벽을 오르다 추락해 사망했다고 한다. 지난 수요일, 세인트 피터(St Peters) 원윈스 브릿지 로드(Unwins Bridge...

코비드 19 안정세에 사회제한조치...

노던테리토리 준주 식당, 카페, 술집 영업재개 NSW주 ‘멀잖아 재개’ 가능 모리슨 총리가 코비드 19의 호주경제에 미친 데미지를 도표를 통해 설명하면서 방역을 위해 취해진 여러 제한조치의...

중앙은행 기준 금리 한달만에...

중앙은행 기준 금리 한달만에 0.85%로 인상 물가고에 주택융자금 상환금 어쩌나..! 시중 물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한달만에 또 인상했다. 지난 5월 3일 11년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NSW 공짜 히치하이커, 논스탑으로...

NSW 트럭 운전사가 자신의 B-더블(트레일러 두 대가 연결된 형태)의 트럭 아래에 숨어있던 한 남성을 발견했는데, 그는 NSW 콥스하버(Coffs Harbour)로 히치하이킹을 하려다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140만 호주인이 부업을 찾게...

많은 호주 가계 예산이 한계점에 다다르면서 수백만 명의 호주인이 재정적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비교...

15년 만에 CBD에 콜스...

콜스는 19일 시드니 CBD에 또 다른 콜스 로컬 매장을 열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콜스는 15년 만에 CBD에 문을 열었으며 채스우드, 맨리, 로즈 베이의 점포들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새 위원회, ‘매우...

NSW의 카지노들은 5일부터 강력한 새 위원회가 발효됨을 공지받았다. 위원회는 자금 세탁과 같은 문제를 목표로 할 것이며 카지노에 1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새로운 권한을...

샤워실에 수백마리 거미가.. 충격

18일 아침 시드니의 한 여성이 샤워실로 들어간 순간, 거미줄에 부딪힌 후 반갑지 않은 아침을 맞이했다. Nine.com.au뉴스 제작자인 라파엘라 시카렐리는 자신이 사는 이너웨스트의 집 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