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골드코스트 남성 보육원 91여명...

호주 연방 경찰(AFP, Australian Federal Police)은 15년 동안 브리즈번(Brisbane)과 시드니(Sydney)의 여러 보육원에서 거의 100명의 아동을 "헤아릴 수 없는" 성적 학대를 한 혐의로 전직 보육교사를...

NSW주 시민 8명중 1명꼴...

최근 시드니 주택가에서 총기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미등록 총기가 가정에 버젓이 보관되거나 가정폭력 전과자도 합법적으로 총기 소지가 가능한 NSW주는 인구가 근 8백만명인데 당국에 신고된 총기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Time Out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목록에서 시드니 나이트라이프 허브 Enmore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중 상위 20에 들었다. 시드니 Enmore는 17위로 랭킹되었는데,...

시드니 북부에 사는 91세의...

호주 공영 방송ABC 뉴스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경 91세의 패러글라이더가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추락하여 절벽의 바닥에 간신히 기어올라 놀랍게도 생존 하였다고 한다. 91세의 패러글라이더 조스...

불법 업소 인신매매, 호주입국...

중국 갱 전과자 호주입국 무사통 한국의 뉴스타파, 호주 언론 공동취재 불법 아시안계 윤락녀의 호주 실상이 적나라하게 폭로됐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와 채널 9의 불법 인신매매 범죄 공동취재에...

1982년 시드니 이스라엘 영사관...

1982년 이스라엘 영사관과 시드니 하코아 클럽(Hakoah Club)의 폭탄 테러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유죄 판결위한 정보 제공을 한 사람에게 100만 달러의 현상금이 지급된다. 1982년 12월 23일...

시의회, 쿤 아일랜드(Coon Island)...

시드니 북부의 한 지방은 "진정한 인종차별적"이라는 이름을 가진다고 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런 이름이 변경될 예정이다라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뉴캐슬에서 남쪽으로 25km 떨어진 스완지(Swansea)에...

호주 대형 슈퍼마켓, 공급업체에게...

공급업체를 부당 대우하는 호주 대형 슈퍼마켓에 대해 막대한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식품 및 식료품 행동 강령에 대한 검토(a review of the food and grocery...

NSW 지역 주택 냉동실에서...

경찰은 영아의 복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후 뉴사우스웨일즈 남부 앨버리 인근 코로와(Corowa)의 한 주택 냉동실에서 담요에 싸여진 3개월 된 아기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