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기차에서 영화 보며...

한 남성이 직접 마사지건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기차 안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프로젝터를 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TicTok)에는 이 남성이 서쪽 시드니...

시드니 간호사에게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어머니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후 사망한 한 그의 딸은 "망연자실하다" 고 말했다. 시드니 남서부 맥쿼리 필즈 출신의 수잔 피셔(Susan Fisher, 64)는 리버풀 병원에서 간호사로부터 바이러스에...

NSW 주정부 시드니 시티...

시드니, 왜 아파트 촌 뉴욕이 될 수 없나! NSW주 주민 50% 주택공급 확대해야! 크리스 민스 노동당 주정부가 시티 일원 주택가에 대해 아파트 단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입원실 부족 구급차 트롤리 환자대기 병원 시스템 작동 부하 겨울철 독감, 오미크론 환자와 사건 사고에 의한 응급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공립병원이 이를 감당하지...

뱅스타운에서 피해자 칼로 가해한...

2월 21일 일요일 새벽 1시 30분경, 25세의 한 남성이 뱅스타운 데일 퍼레이드에 주차 후 앉아 있던 와중, 칼로 무장한4명의 남성들이 접근했다. 이들은 운전자의 지갑과 돈을...

NSW 헌터 밸리, 경비행기...

NSW의 헌터 밸리, 한 남성이 자신이 조종하던 경비행기가 화염에 휩싸여 추락한 후 몸의 80%에 화상을 입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사고기가 17일 오후 2시쯤 메이틀랜드 인근...

시드니 절벽 아래로 자동차가...

시드니 교외의 한 절벽에서 자동차가 추락하는 순간이 영상에 포착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차량이 도로를 달리다가 담장과 울타리를 부수고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장면이 어느 가정의 현관 카메라에...

시드니 이너웨스트 트램에서 균열...

시드니 모닝 헤럴드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도심에서 서부 덜위치 힐까지 노선을 운행하는12개의 모든 트램에서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적어도 한 달 동안 중단될 것이다. 롭...

코비드 테스트 클리닉, 반달(Vandals)족...

시드니 남부에 위치한 COVID-19 테스트 팝업 클리닉은 반달족(Vandals; 공공 기물 파손자)의 표적이 되었으며, 그들은 전염병은 "정부의 사기 행위"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힛코트 오벌(Heathcote Oval)의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