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그냥 내 몫을 하는...

라이프 세이빙 빅토리아(Life Saving Victoria)의 "올해의 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호주인들은 매일매일 비상사태가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묘사했다. 1월 13일, 네 명의 여성이 빅토리아 모닝턴 반도의 부시레인저스 만에서...

크로이던 파크에서 자동차 경주한...

경찰이 시드니 한 십대 청소년의 블랙박스(dashcam)에서 수많은 운전 범죄 혐의를 밝혀내자 그는 더 이상 "바보같이" 운전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마르첼루스 오테로(Marcellus Otero는 지난 12월...

시드니에서 가장 오염된 해변가...

시드니의 인기 수영장 중 거의 절반이 일주일 동안 폭우가 내린 후 오염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폭풍우와 유출로 인해 해변으로 박테리아가 밀려 들어감으로써 감염을...

NSW 시장, 습격 당해

한 무리의 남자들이 16일 새벽 NSW 시장의 집을 습격했고, 시장은 팔에 자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패트릭 코놀리(Patrick Connolly) 호크스베리 시의회 시장은 주택침입 과정에서...

COVID-19 상황 속, 복도에서...

애들레이드부터 퍼스까지 병동이 꽉 차고 구급대원들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겨울 COVID-19 급증세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간호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파동으로 환자들이 복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7월부터 멜버른 36개지역 록다운

이 지역 거주자 NSW주 이동하면 6개월 징역형 빅토리아 주 수상이 코비드 19확진자가 급증한 멜버른 36개지역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출을 금하는 사실상의 지역봉쇄조치를 취했다. 멜버른 서,북부...

월경 유급 휴가 도입?...

스페인이 월경 유급휴가 법제화 과정에 있는 가운데 더 많은 호주 기업들이 생리휴가를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많은 사업체들이 이미 그러한 정책을 취했고...

시드니 피부과 전문의, 규제되지...

시드니 미용 레이저 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빠르고 저렴한 치료로 완벽한 피부를 추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그러나 피부과 전문의들은 규제가 거의 없는 시술이...

코비드 안정세에 소매 비지니스...

 슈퍼마켓 매상 줄고 대중교통 이용 늘어 코로나 바이러스 안정세에 호주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코비드 19 이전의 모습으로 회복되고 있다. 해외 귀국자에서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견되고 뉴질랜드를 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