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물가고에 소매점 절도사건...

돈 되는 물건이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호주 하이테크 보안 보완 감시 강화 운영자가 훔친 음식, 특히 고기를 구매하려는 의지가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6월까지 12개월 동안...

스냅챗, NSW 10대 소녀...

스냅챗은 NSW의 한 여학생이 수년간 괴롭힘을 당한 후 자살한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0일 배서스트의 10대 마틸다 틸리 로즈워(15)의...

10대,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4일 토요일 밤 시드니 북부 해변의 담수 해변에서 익사한 10대 아이반 코롤레프(Ivan Korolev)의 어머니는 아들을 겸손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안나 콜로투키나(Anna Kolotukhina)와 가족들은 18세 소년을...

92세 시드니 여성 성폭행...

7 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한밤중에 92세의 시드니 여성이 살고 있는 가정집에 침입하여 강간을 벌인 범인 휘트먼이 자신의 범죄사실을 시인했다고 한다. NSW 지방법원은 23일 노인을...

NSW 연중 1개월 무단...

NSW 공립 초. 중등 학생들의 무단 결석이 마치 정상처럼 되어가고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무단결석한 초. 중등 학생들의 결석일수가 지난해 380만일이나 됐다.    작년 첫 두...

시드니 이너 웨스트의 스쿨존에서...

시드니 이너 웨스트에서 한 소년이 차에 치여 머리에 깊은 상처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소년은 오전 8시 20분경 매릭빌의 시든햄 로드(Sydenham Road)에 있는...

브리즈번, 남성 끔찍하게 칼로...

한 브리즈번 청년이 차에서 끌려나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23세의 남성이 12일 오후 맨스필드 체육관 주차장으로 흰색 벤츠를 몰고 들어갔다가 검은색 아우디의 추격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가스...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오페라 하우스에서 높은 수준의 가스 누출이 감지된 후 대피했다. 일요일(4일) 오후 2시쯤, 소방대원들이 오페라하우스로 출동하여 건물 뒤편 지하 1층 소...

코비드 19 감염자 격리기간...

코비드 19 감염자 격리기간 5일로 단축 국내선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코비드 19제재 조치가 크게 완화된다. COVID-19 양성 사례에 대한 격리 기간이 양성 테스트 후 7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