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로나 19 확산 방지...

에핑, 던더스, 윌로비, 이스트우드, 머쿼리 파크 반경 8km     라이드 병원 의사, 간호원의 코로나 19확진판정에 이어 던더스의 세인트 패트릭 컬리지와 윌로비 여고의 1일 휴교 조치가...

시드니 서부 병원의 ...

한 내부고발자가 9news에 직원들의 과밀 근무에 대해 폭로한 후 환자들이 웨스턴 시드니(Western Sydney)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까지 오랜 대기 시간을 겪은 고통스러운 사연을 공유했다고 9news가...

호주 웨딩 업체 부도,...

31세의 이 여성은 이번 주 초 호주 웨딩 회사인 브라이덜 아틀리에가 파산한 후 추위 속에 방치된 거의 100명의 희생자 중 한 명이다. News.com.au 는 시드니와...

트롤리를 통해 알아본 호주...

한 호주 쇼핑객이 슈퍼마켓에서 그들의 트롤리 사진 한 장으로 호주 생활비의 위기를 요약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레딧 사용자 "braydi__"는 바나나 6개, 우유 2L 병, 그리고 사워도우...

시드니 힐송 교회 목사들,...

호주 최대 개신교회 힐송 교회 담임목사 브라이언과 바비 휴스턴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국경 면제 규정이 까다로운 가운데 해외 출장을 승인 받았다고 The Australian이 보도했다. 교회의...

시드니 서부 학교의 ‘악몽’

호주 공영방송 9NEW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0대 소년이 체포됐다. NSW경찰은 23일 아침 8시 30분쯤 파라마타의 아서 필립 고등학교에서 14세 소년이...

시드니 서부에서 지나가던 행인,...

13일 오전 7시 15분경, 시드니 서부에 위치한 한 장애인 단체 주거시설에서 화재 발생해 NSW 소방 구조대가 출동 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서 보도했다. 당시 지나가던 남성이...

시드니 10대 거대한...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온 한 10대가 주말 미들 하버에서 친구들과 낚시를 하고 있을 때 거대한 무언가가 그의 낚싯줄에 걸려들었다. 15세의 애디슨 호지는 2.8m의 황소 상어를...

퀸즐랜드, 고급 승용차 도난...

퀸즐랜드 남동쪽을 가로질러 고급 승용차를 훔쳐 탈취한 혐의로 10대 3명이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10대들은 동영상에서 자신들의 범죄를 자랑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한 10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