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생후 9일 된 아기,...

시드니에서 갓 태어난 아기 허드슨(Hudson)은 태어난 지 9일 만에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후 호주에서 가장 어린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로 여겨지고 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그의 엄마...

시드니 남부에서 남자가 지붕에서...

시드니 남부(Sydney's south)의 한 지붕에서 한 남성이 감전사한 뒤 추락해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0대 남성은 30일 오전 11시 40분 서덜랜드 셔(Sutherland Shire) 내 엥가딘(Engadine) 올드...

호주군, 아프간 어린이 살해시도...

“ 민간인 살해 호주 인권자유 수호나라 아냐! " 중국외교부는 호주군인이 양을 손에 든 아프간 어린이의 목을 자르는 듯한 합성사진을 외교부 공식계정 트윗에 올렸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분노와...

맨리 페리에서 뛰어내린 남성...

시드니 맨리에서 페리가 부두에서 출항한 지 불과 몇 분 만에 한 남성이 물에 뛰어 들어 체포되었다고 Dailymail에서 보도했다.  20대 남성은 22일 금요일 오후 2시가...

시드니 운전자, 장애인 전용...

시드니 한 운전자는 번화한 교외 쇼핑 센터에서 장애인 전용 공간에 주차된 다른 두 대의 차 사이에 차를 주차하는 모습이 찍힌 후 "혐오스럽다"며 "자격이 있나?"하는...

시드니 폭주족 두목 체포

2014년 살인 혐의로 기소된 코만체로(Comanchero) 폭주족 보스가 28일 시드니에서 극적으로 체포되는 동안 차에서 내리기를 거부하였고, 경찰관들이 그를 끌어내기 위해 총을 쐈다고 29일 아침 경찰이...

주정부 공무원 임금동결 추진...

주정부가 공무원 임금인상 동결을 추진하자 간호원들이 의사당 앞에서 반대시위를 벌였다.  주정부산하 40만명의 공무원 임금동결안이 상원의 저지로 1일 무산됐다. 주정부는 공무원 임금 동결을 통해 30억불의 예산을...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러쉬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응급처치 지연 사비를 들여 사립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공립병원 응급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댄 머피 멜버른, 첫...

알코올 업계의 거물 댄 머피가 첫 번째 바를 멜버른에 오픈하면서 사업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의 가장 큰 주류 공급 업체 중 하나인 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