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블루마운틴에 새로운 관광 모험지...

돌 정원을 포함한 30,000헥타르 이상의 NSW 주립 숲이 새로운 프로젝트의 일부가 된다. 로스트 시티 어드벤처 체험은 호주에서 가장 긴 짚라인과 높은 협곡 산책로를 포함한다. 도미닉...

AZ백신 공포여전 제2부작용 환자...

지난 3월 22일 AZ백신(사진)을 맞았던 멜버른의 44세 남성이 4월2일 혈전증상을 보여 현재까지 입원중이다. AZ백신 제2의 부작용 환자가 서부호주에서 12일 발생했다. 3월 중순 AZ백신을 맞은 40대...

9만 1천 달러 강아지...

2021년 5월 컴벌랜드와 파라마타 경찰 지역 사령부의 형사들은 잉글리시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와 프랑스 불독을 수천 달러에 판매하는 온라인 사기 광고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고 9NEWS가...

새해부터 일부 호주 연방법...

새해 1월1일부터 연방법과 NSW 주법 일부가 개정됐다. 시드니 유료도로 통행료 상한제 과세개혁 시드니 유료 도로 통행료 상한제, 일회용 전자담배 수입 금지, 과세 개혁, 증오심 유발 표현이나...

시드니 신공항은 전통적인 항공...

웨스턴 시드니 신공항(Western Sydney's new international airport)은 호주에서 처음으로 전통적인 유인 항공 교통 관제탑 없이 운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대신 데이터 센터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브래드필드 시티 센터 공사...

시드니 서부에서 17,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첨단 제조, 연구 및 혁신의 물결을 가속화할 비전 있는 사업인 브래드필드 시티 센터(Bradfield City Centre) 건설이 시작되었다. 사무실,...

NSW 학령기 아동 폐렴...

NSW, 아이가 계속 기침하면 이를 의심하라! 마스크 착용 권장 어린이들에게 폐렴이 크게 번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두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호흡기 질환을...

NSW 엄마의 죽음에 대한...

지난달 NSW  한 엄마가 사망한 후 그  가족이 공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자미카 빙지-올리브(Jamikka Binge-Olive)는 노던리버스(Northern Rivers)의 한 클럽에서 폭행을 당한 후 병원에서...

호주, 초저온 백신 수송망...

화이자 산 백신이 내년부터 호주에 공급될 전망이다. 호주정부는 초저온 수송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백신 개발이 막바지 단계(last mile)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화이자가 개발 중인 백신은 원칙적으로 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