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애들레이드 감옥 대규모 폭동과...

6일, 애들레이드에 있는 야탈라 노동 교도소(Yatala Labour Prison)에서 대규모 폭동과 화재가 발생한 후 수감자 한 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9NEWS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NSW 센트럴 코스트, 카약...

NSW 센트럴 코스트에서 발생한 카약 사고로 어린 아들을 구하다가 한 아버지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3세의 피터 핀치(Peter Finch)와 그의 네 살 난 아들 잭슨(Jaxon)은...

캔버라에서 기소된 남성이 시드니...

지난주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캔버라(Canberra)에서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로 송환된 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4세의 프린스 판불레(Prince Fanhbulleh)는...

정신 질환이 불러온 본다이...

정신분열증과 노숙 치명적조합 지역사회 위협 본다이 정션(Bondi Junction)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범인은 심각한 정신 분열증을 앓고 있는 환자로 밝혀졌다. 거기에다 범인은 일정한 주거가 없는 노숙자 처지였다. 정신...

골드 코스트, 위험한 개...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서는 무책임한 개 주인들에게 기록상 가장 강력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8일 시의회 거버넌스 위원회는 개를 통제하지 않는 주인에게 619달러의 벌금을...

울월스, 호주 건강한 식단에서...

울워스(Woolworths)의 보고에 따르면 호주 인구가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고 있으며, 일부 가정은 식료품 가격 상승을 따라잡지 못해 간식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NSW 농부들 기록적인 겨울...

비가 많이 온 여름이 뉴사우스웨일스주 농부들에게 기록적인 겨울 수확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농업자원경제과학국(ABARES)은 올해 NSW 겨울 작물 생산량을 1,470만 톤으로 예측하고...

호주 총리 방중, 양국...

“호주 · 중국 냉전 옛말이야!” 총리 방중 양국 경제활성 봇물 ‘와인, 랍스터, 쇠고기 금수해제’ 중국 관광객 유치 홍보마켓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의 6일 방중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고물가 고금리 생활비 압박에...

‘소매업 매상 11%감소’ 고금리 고물가가 크리스마스 비즈니스 경기의 목덜미를 잡고 있다. 올해 연말연시 대목이 물 건너 갔다는 경제지표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Business NSW’ 조사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