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전직 바이커, 퍼스 조폐국에서...

퍼스 조폐국에서 27,000달러의 금을 산 악명 높은 바이커가 운전면허증만 제시하면 금을 구매할 수 있었다는 변호사의 말을 9NEWS가 보도했다. 서호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사람 중 한...

변이 바이러스 확진 부부,...

시드니 남서부 리버우드에서 온 멜리사 그린(Melissa Green)은 파트너인 디온 메이슨(Dion Mason)이 7월 13일 양성반응을 보인 지 이틀 만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 이 부부의 3살 된...

세븐일레븐, 1달러 커피값 13년만에...

세븐일레븐의 유명한 1달러짜리 커피와 슬러피가 호주의 생활비 상승 속에서 버티지 못하고 인상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세븐일레븐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콘적인 갓 갈아낸 커피"의 가격을 인상해야...

시드니 거머리 홍수- 고양이...

시드니의 집중호우는 피를 빨아들이는 거머리가 뒷마당과 집으로 침투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사람들은 이번 주에 거머리들과 마주친 그들의...

락다운 재난 지원금 인상

스콧 모리슨 총리는 시드니가 락다운 연장되었고, 연방정부의 지원에 대한 요구가 더 높아지고 있으며, 시드니에 갇혀 있는 근로자들에게 추가적인 재난 지원금이 인상되어 지급 될 것이라고...

생긴 대로 病 온다

동의보감 “내경편”을 보기전 병인을 찾고 진단을 하기위하여 형(생김새)/색(빛깔)/맥(진맥)/증(증세) 등을 분석하여 합일화(incorporation) 하여 진단을 하는데 그중 생김새에 관한 내용을 조금 살피고 내경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NSW 현금사용 불능 포커...

NSW 주정부, 무소속 연대 ‘차질 없어’ 지난 3.25선거에서 승리한 NSW 노동당이 포커 머신 개혁안을 시기를 더 앞당겨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동당은 선거전 집권당이었던 자유연정의 2028년까지...

시드니, 마당에서 100개 이상의...

뱀 포수(snake catcher) 케인 듀런트(Kane Durrant)는 어린 아들이 아기 독사를 발견했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시드니 남서부로 출동했을 때, 뱀 둥지 한 개 정도만 발견할...

멜버른 멸종 반란 시위대,...

멸종 반란(Extinction Rebellion) 시위대는 9일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에서 두 사람이 피카소 예술작품 시위 이후 더 많은 기후 시위가 계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운동가 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