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이너웨스트 주차장, 접근성...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 West)를 운전하다 보면 좁은 도로와 주차 공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특히 교외의 발메인(Balmain)은 한 도로를 따라 테라스가...

시드니, 9세 아이가 화재에서...

9살의 시드니 소년이 혼자 집에 있는 동안 화재가 시작된 후 믿을 수 없는 탈출을 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크리스천 다우브니(Christian Daubney)는 탈출하기 위해 금속 장대로 2층짜리...

집 뒷건물 옥상이 수상하다

고층빌딩으로 둘러싸인 서울 마포의 공덕 오거리. 고층빌딩 사이로 2-3층 높이의 전통시장이 있다.1960년대 시장이 조성되면서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이 시장 건물 옥상에 하나 둘 집을...

한 갑에 40달러, 호주...

담배 한 갑당 약 40달러의 비싼 가격과 담배가 치명적이라는 수많은 과학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250만 명의 호주 흡연자가 매일 흡연을 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국립대학교(Australian...

애들레이드, 금속 펜스가 자동차...

애들레이드 금속 펜스가 운전자의 앞 유리를 관통하는 자동차 사고가 일어났다고 9NEWS가 전했다. 한 남성이 차 안에 갇혔으나 다행히 가까스로 피했다. 스바루(Subaru) 차량이 도로를 가로질러 펜스에...

코비드 19족쇄 해제 임박에...

유명 소매업 영업재개 시드니 유명소매업이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근 4주동안 거의 샷 다운됐던 쇼핑센터의 소매업이 이번주부터 영업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캠핑기어 전문체인인 카트만두, 침대의류 전문소매업 어데어즈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집 안의 불결함,...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의 한 조사에 따르면, 가정집 내부의 불결함이 생후 11주 된 남자아이의 죽음에 기여했을 수도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6일 시작된 심문에서 아동보호국(DCP)이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시드니 Chiswick, 한 남성이...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 West)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남성이 계속 구금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카티우시아 마차도(Catiuscia Machado)의 시신은 25일 밤 경찰에...

시드니 리젠트 파크 공장...

시드니 서부의 한 공장을 집어삼킨 불길과 싸우다 두 명의 소방관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9NEWS가 전했다. 불은 4일 오전 6시30분쯤 리젠츠파크 클래팜로드에 있는 제본 장비가 들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