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경찰관 도난 차량...

한 경찰관이 남부 NSW 스노이 마운틴(Snowy Mountains) 지역에서 차에 치인 후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7NEWS에 따르면이 경찰관은 30일 밤 8 시 20분경 쿠마(Cooma)...

11월말 5-11세 어린이 접종도...

12-15세 접종율 상승세 12-15세 백신 접종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2-15세 사이 청소년들의 백신접종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는 5세에서 11세사이 어린이들의 백신접종도 신중히 검토 중이다. 화이자 회사의...

체포된 기후운동가들, 보석으로 풀려나다

경찰이 급습한 기후변화 운동가들을 위한 '훈련 캠프'는 밧줄과 등반 장비로 가득 차있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Blockade Australia의 회원들은 호크스베리 북서쪽의 콜로에 있는 임시 건물에 머물렀으나,...

이상기후로 ‘민낯’ 드러난 남극...

극지연구소는 지구온난화로 눈이 녹아 맨땅이 훤희 드러난 남극 영상을 지난 21일 공식SNS에 공개했다. 영상 속의 세종과학기지는 눈이 녹아 없어져 마치 너른 공사판 한복판에 있는 것같은...

에르메스, 호주에서 가장...

더 가디안 뉴스에 따르면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는  노던 테리토리 출신, 악어 왕이라 불리는 믹 번즈와 팀을 이뤄 다윈 근처에 있는 원예...

가정에서 감염되면 7일 자가격리...

NSW, 빅토리아 주 22일 적용 가족 일원이 감염됐을 경우 다른 식구들은 별도의 자가격리를 할 필요가 없게 됐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정점을 지나자 NSW주와 빅토리아 주는 가정에서...

기상청, 시드니 홍수 비상...

기상청이 동부 해안의 저기압이 시드니(Sydney), 일라와라(Illawarra), 남부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가운데 도미닉 페로테이 NSW 총리는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하며 시드니...

12세 이상, COVID-19 백신...

COVID-19 팬데믹은 호주 내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야기하였습니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우리의 삶을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백신은 우리가...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전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180여 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재외동포문학상은 재외동포 한글문학의 창작 마당으로, 동포들에게는 한민족 유대감을 유지하고, 내국민들에게는 재외동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