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경찰, 리드컴 도난차...

NEWS.COM.AU가 입수한 동영상 장면에 따르면, 중무장한 경찰이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트럭 운전자를 저지 하고, 차 앞 유리에 총알이 관통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특수부대 소속 경찰은  컴벌랜드...

시드니, 데미지 동전 100만달러...

파손된 호주 동전을 이용한 대규모 돈세탁 사건으로 시드니 남녀 2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에 보도했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Gidding 작전으로 밝혀진 사실로, 이 작전은 파손된 1달러와...

시드니, 1회 투여에 500만...

시드니 로열 프린스 알프레드 병원(Sydney's Royal Prince Alfred Hospital)은 유전성 출혈 질환인 B형 혈우병의 잠재적 완치를 목표로 하는 획기적인 새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모든...

연말이면 호주인 모두 화이자...

그렉 한트 연방보건부장관이 화이자 백신을 기다리지 말고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위해 AZ백신을 맞을 것을 강조하였다. AZ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호주사람들의 백신주사 주저에 연방정부는 10월부터 주당 2백만 분의 화이자를...

12살 소녀가 한 셀프...

12살짜리 아이 Bae는 락다운으로 인해 집에서 할 일이 없었고, 그녀의 엄마 레바체는 집 레노베이션을 아이에게 맡겼다. 처음에 할 줄 아는게 없는 레바체는 Bae에게 크기를 재는...

NSW, 브론테 비치를 찾는...

NSW, 브론테 비치를 찾는 사람들은 시드니 동부 해변에서 청소를 하지 않으면 안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로 인해 브론테...

체포로 끝난 멜버른 베이사이드...

한 남성이 멜버른 베이사이드 교외에서 경찰들을 이끌고 극적인 추격전을 벌이다가 여러 대의 차를 들이받은 후 유닛 단지에 돌진하여 체포되었다고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44세 남성이 31일 오전...

NSW 홍수를 피해 도망친...

홍수로 인한 피해자 잦아들면 대피를 떠난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기를 열망할 것이다. 하지만 집안에서 비늘로 뒤덮인 식객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반쯤 물에 잠긴 집은 우리에겐...

폐기물 처리 노동자, 시드니,...

시드니(Sydney)와 빅토리아(Victoria) 일부 지역의 폐기물 처리 노동자들이 더 나은 임금과 조건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17일 하루 파업을 벌였다고 9news 전했다. 운송노조(TWU, Transport Workers Union) 회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