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잡키퍼’, ‘잡시커’ 보조금 내년...

지원금액 축소 조정 스콧 모리슨 총리가 조쉬 프라이덴버그 재무상과 나란히 잡 키퍼 연장조치를 발표했다.  코비드 19경제 지킴이인 연방정부의 기업과 실직자에 대한 특별 보조금이 내년 3월까지 유지된다....

시드니 서부, 스프링클러 문제...

시드니 시장 세 명은 14일 아침 운전자들이 M8 고속도로(M8 Motorway)에서 광범위한 지연과 교통 체증을 경험한 후 도시 남서부의 인프라 개선을 촉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화재 스프링클러...

3D 온라인 가상 전시회...

www.nuac.com.au: 가상 전시관, 동영상관, 자료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6개 협의회의 한 마음 한 목소리 디지털 공공외교”  20년 전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에서 구현된 남북화합의 역사적, 감동적 순간이 가상의...

매릭빌(Marrickville) 칼부림 가해자, 대규모...

매릭빌(Marrickville) 칼부림 가해자, 대규모 작전으로 2시간만에 체포 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대규모 경찰 작전은 오후 12시 이후에 시작되었는데, 이날 오후 매릭빌(Marrickville)로 응급구조대가 출동하였고, 55세 남성이 목과...

구급대 파업으로 NSW 전역의...

NSW 구급대원들이 이번 주 후반에 전례 없는 파업으로 뉴사우스웨일즈 전역의 병원 환자들이 퇴원을 위해 오래 기다리게 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파업은 3월 선거...

NSW 바우처 관리비용만 1,400만...

NSW의 인기 있는 Dine & Discover 바우처 프로그램에는 1,400만 달러의 관리 비용이 든 것으로 밝혀졌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재무부는 노동당의 통보에 따른 질문에 대해 5억...

펜리스 네피안 강에서 보트...

펜리스의 네피안 강에서 29일 토요일 오후 보트가 전복된 후 5명의 가족이 구사일생으로 구조되었다고 DAILYMAIL에서 보도했다. 가족들은 오후 3시 15분 직후 보트가 강물에 전복되면서 사고를...

전기차 배터리로 화재, 시드니...

밤사이 시드니 공항(Sydney Airport)에서 고급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불이 붙어 차량 5대가 소실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불은 12일 저녁 8시 30분경 마스코트(Mascot)의 공항 드라이브(Airport Drive) 주차장에서...

광복회, 순국선열의 날 행사...

대일항쟁기에 빼앗긴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 들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7일(금)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저버리지 못할 약속이여!'이란 주제로 거행됐다.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