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홍수로 노인용 백신배달 차질

22일부터 70세 이상 노인과 기저질환 성인에 대한 백신주사가 호주 전국에서 시행 중이다. 연방정부는 17일 호주전국의 4,600개의 메디컬 센터를 백신주사 병원으로 지정했다.  NSW주는 지역별337개 메디컬 센터의...

NSW 해변에 좌초된 참돌고래,...

참돌고래(melon-headed whale) 한 마리가 NSW 해변에서 좌초된 채로 발견되었으나 죽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1일 아침 크레센트 헤드(Crescent Head)의 굴라와 해변(Goolawah Beach)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이 포유류를...

호주의 날, 코로나를 잊은...

7 NEWS에 따르면 화요일 오후 3시쯤 NSW경찰들과 해경들은 많은 사람들이 비치에 모여들었다는 보고에 따라 서덜랜드 샤이어 인근 릴리 필리에 출동하여 사회적 거리를 지키지 않은...

시드니 워터루에서 발생한 화재로...

시드니 도심에 있는 한 유닛에서 불이 나 30대 젊은 남녀가 심각한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NSW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와 NSW 경찰, NSW...

시드니 실내 암벽등반 중...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한 남성이 벽을 오르다 추락해 사망했다고 한다. 지난 수요일, 세인트 피터(St Peters) 원윈스 브릿지 로드(Unwins Bridge...

호주 휘발유 가격, 안작...

호주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안작 데이 주말까지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전국적으로 리터당 휘발유 평균 가격은 1월...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 호주...

 코비드 19, 3차 해제 전환점 되나? ‘블랙 라이브스 매터’ 시위에 시드니에서만 2만여명이 모였다.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는 글로벌 토요 시위가 6일 호주 전국에서 열렸다....

시드니 경찰의 추격이 화염...

시드니 경찰의 추적을 받던 두 명의 젊은 상인들이 그들의 차가 폭발로 화염 덩어리가 되어 사망했다. 사촌지간인 25세의 세이페딘 말라스(Seifeddine Malas)와 24세의 재브리엘 단단(Jabriel Dandan)은 23일...

휴대 전화 정지에 분노하는...

홍수로 인해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해 수백 명의 고객이 5시간 이상 동안 아무런 휴대폰 수신도 받지 못하자 Telstra 서비스가 이제 다시 온라인 상태로 돌아오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