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총리 방중, 양국...

“호주 · 중국 냉전 옛말이야!” 총리 방중 양국 경제활성 봇물 ‘와인, 랍스터, 쇠고기 금수해제’ 중국 관광객 유치 홍보마켓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의 6일 방중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주시드니총영사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 재외선거에 참여하려면 2021. 10. 10.부터 2022. 1. 8.까지 신고신청 마쳐야 ▣ 재외선거 신고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신고신청 가능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홍상우)은 오는 10월 10일(일)부터 제20대...

심각해지는 딥페이크(Deepfake)범죄, 가짜의 ‘현실화’

영국 버밍엄 대학의 학생인 올리버 테일러는 갈색 눈과 가벼운 그루터기, 그리고 약간 뻣뻣한 미소를 짓는 20대이다. 온라인상에서의 그는 전통적인 유대인 가정에서 자란 커피 애호가이자...

멜번, 반려견이 무장 강도...

멜번(Melbourne) 교외에 있는 집에 칼을 휘두르는 두 남성이 침입하여 한 가정이 큰일날 뻔 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남성들이 오전 7시 30분경 브라이튼(Brighton)의 잠기지 않은 문을...

NSW 윈저에서 4륜 오토바이...

9News 에 따르면 시드니 북서부에서 15살 소녀가 4륜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25일  오후 12시 40분쯤 윈저 북쪽에 있는 어퍼...

호주, 의약품 부족, 전국적인...

항생제 품귀 현상으로 호주 전역에 긴급 건강 경고가 울려 퍼졌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는 총 361개의 의약품이 전국적으로 양이 한정적인 것으로 등재되어...

중국 호주 수출 물량...

중국정부의 경제보복조치예고에도 호주산 중국수출 물량은 되레 크게 증가했다. 한때 호주산 보리의 중국수출에도 비상이 걸렸었다. 호주정부를 상대로 중국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발표후에도 대중국 호주수출 물량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정부가...

실종된 여성, NSW 부쉬에서...

NSW 삼림지대(bushland)에서 실종된 여성이 살아있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9news가 전했다. 48세의 이 여성은 22일 아침 가족들에게 올니 스테이트 포레스트(Olney State Forest)에 있는 캠프장에서 물을 얻기 위해...

유학생 호주입국포기 시드니 지역별...

5년 걸려야 원상복귀 유학생들은 지역상권의 효자다. 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상권 경기가 코비드 19이후 말이 아니다.  유학생들의 호주입국이 금지되자 대학가는 물론 지역상권이 말이 아니다. 한인타운과 같이 각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