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태양열 패널, 사용하고 계신가요...

시드니의 주택 소유주들은 태양열 패널을 사는데 거의 돈을 쓰지 않는다고 조사되었다. 전력회사는 원하지 않는 간단한 진실을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특정 포스트코드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자들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장애인 남성, 퍼스 기차역에...

퍼스 기차역에 구금된 후 사망한 장애인의 가족은 그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9news가 전했다. 24세의 조쉬(Josh)는 16일 금요일 밤 퍼스 지하철역(Perth Underground Station)에서 보안...

시드니 교외 주민들, 항공기...

수천 명의 시드니 주민들이 공항 정비로 인한 야간 운행금지 시간에도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수면을 방해받게 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낮 동안의 항공기 소음은 공항 주변의...

NSW 경찰관 체포 중...

다리를 공격해 원주민 십대를 의식을 잃게 한 NSW 경찰관이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7세 생일을 2주 앞둔 이 소년은 라이언 바로우(Ryan Barlow)...

NSW 센트럴코스트에서 19세 소년...

NSW 센트럴코스트에서 대한 네일건 공격 혐의로 기소된 19세 소년이 10일 웡 지방법원(Wyong Local Court)에서 보석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9일 오후 4시 10분경 서머즈비(Somersby)와 오림바(Ourimbah) 사이의...

이상기후로 ‘민낯’ 드러난 남극...

극지연구소는 지구온난화로 눈이 녹아 맨땅이 훤희 드러난 남극 영상을 지난 21일 공식SNS에 공개했다. 영상 속의 세종과학기지는 눈이 녹아 없어져 마치 너른 공사판 한복판에 있는 것같은...

시드니 인력 부족의 주요...

시드니의 주거비가 너무 비싸서 기업들이 직원을 잃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비즈니스 NSW(Business NSW)는 시드니의 82개 주거지에서 2019년 한 세입자가 주거 스트레스를...

로즈 맥도날드 음료안에 직원...

시드니 로즈 맥도날드를 방문한 한 고객은 자신과 자녀를 위해 식사를 주문한 후 그녀의 경험을 페이스북에 남겼다. 그녀는 빅맥 세트를 주문했고 감자튀김 봉지의 바닥에서 “엉클어진...

한 갑에 40달러, 호주...

담배 한 갑당 약 40달러의 비싼 가격과 담배가 치명적이라는 수많은 과학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250만 명의 호주 흡연자가 매일 흡연을 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국립대학교(Austra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