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그린에이커 주택가, 조준 사격...

남서부 시드니 그린에이커 한 주택 앞에서 알려지지 않은 사람에 의해 목표를 조준 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한 남성이 다치게 되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수요일 오전...

호주 K마트 다른 주요...

종이 영수증의 시대는 이제 곧 과거의 것이 될 수 있다.  두 개의 호주 소매 대기업이 완전히 디지털화된 영수증을 출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전국 쇼핑객들이...

호주 임차인들, 절박함 끝에...

호주 임대 위기 속에서 임차인들이 필사적으로 임대를 받기 위해 입찰하면서 곰팡이 문제를 감수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 5월 전국 Finder 설문조사에...

NSW주 저소득 지역 포커...

캔터베리, 페어필드 작년 한 해 각각 5억불 이상  가구소득이 가장 낮은 지역이 포커 머신으로 거액의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캔터베리, 페어필드 지역은 시드니...

시드니 철도 통근자들, 21일부터...

21일부터 시드니 통근자들은 파업 중단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주일간 무료 기차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9NEWS가보도했다. NSW 정부는 지난 18일 금요일에 이번 주에 오팔 카드...

NSW 정부, 구급 요원...

NSW 정부는 오랜 임금 분쟁 끝에 기록적인 임금 인상으로 구급대원들에게 4년간 평균 25%의 임금 인상을 줄 예정이라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정부와 Health Services Union (HSU) 간의...

유학생 호주입국포기 시드니 지역별...

5년 걸려야 원상복귀 유학생들은 지역상권의 효자다. 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상권 경기가 코비드 19이후 말이 아니다.  유학생들의 호주입국이 금지되자 대학가는 물론 지역상권이 말이 아니다. 한인타운과 같이 각국의...

시드니 기차에서 영화 보며...

한 남성이 직접 마사지건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기차 안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프로젝터를 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TicTok)에는 이 남성이 서쪽 시드니...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쓰레기...

1월 24일 월요일 아침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심각한 충돌 사고가 발생하여 경찰이 조사에 착수 했다. 오전 7시경 빌골라 해변 근처의 바렌조이 로드에 쓰레기 트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