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퀸즐랜드, 진공 청소기에 빨려...

퀸즐랜드, 진공청소기 안에 갇혀 있던 새끼 뱀을 구하는 뱀 포수의 임무가 성공하여 어린 뱀은 먼지를 뒤집어쓰고 겁에 질렸지만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허비 베이 스네이크...

호주 국민, 경제난에 호주...

호주인들 “호주 경제 개선 기미 없다!” 물가고에 노동당 궁지 야당 지지율도 제자리 호주인들의 물가고가 집권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야당에 대한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생활고로 국민들의 여,...

경찰관, 원주민 소년 과잉진압

지난 1일 시드니 서리 힐 워드공원에서 17세 원주민 소년이 한 경찰관으로부터 체포되는 모습의 영상물이 온 라인상에 퍼졌다. 3년6개월 경력의 이 경찰관은 원주민 소년 3명을...

NSW 상공에 1주일 동안...

NSW 상공에 1주일 동안 비 폭탄을 맞을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 홍수가 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주정부가 며칠간 비를 맞을 예정이므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손 소독제 어린이 삼키면...

1천 건 신고 생명위협도 어린이들이 손 소독제를 소량이라도 마시면 혈중 알콜 농도가 높아져 치명상을 줄 수 있다. 일반가정에서는 손 소독제 시용보다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의들의...

호주 정찰기 중국 제트기로부터...

중국 전투기가 공해상에서 호주 해군(Australian Navy) 헬리콥터 앞에 신호탄을 투하하여 리처드 말스 국방부 장관(Defence Minister Richard Marles)이 규칙에도 위반되며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고 9news가...

시드니 범죄 조직 15명...

경찰은 시드니 범죄 조직망을 노린 합동 수사에서 15명의 남성들을 체포하고 마약과 훔친 차량을 압수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경찰은 시드니 남서부에서 범죄 조직들을 목표로 일주일...

버우드 30대 남성 여성...

시드니 서부 내륙의 한 집에서 36세의 한 남성이 여성을 강제로 붙잡아 발코니에 매달아 놓고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14일 월요일...

K마트, 로봇 직원 ‘토리’...

K마트는 초기 모델이 고객에게 소개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틱톡에 업로드 된 짧은 동영상은 키가 크고 핑크색 포인트를 가진 토리라는 이름의 로봇이 버우드 매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