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방역 성공했다! 연말 경제...

전국 지역감염 무 행진 기록 호주방역이 성공했다. 호주 전국이 지역별 무감염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현재 NSW주는 31일간 지역 감염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빅토리아 주 역시...

승인되지 않은 백신으로 발이...

NSW에 거주하는 제임스 캐터는 그가 접종한 COVID-19 백신이 호주에서 인정받지 못해 시베리아에서 또 다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 멕시코 남부 해안에 위치한 쇼하븐 헤즈의 국제...

실패한 복원, 참담한 결과

최근 스페인의 보존 전문가들은 바로크 미술가 바르톨로메 에스테만 무릴로의 명화 복사본이 손상되고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죄근 복원작업에 대한 볍률의 강화를 요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렌시아의...

시드니 에핑로드서 수도관 파열사고로...

시드니 에핑로드에서 수도관 파열이 되어 10일부터 수천 명의 주민들이 수도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가 13일 늦게 복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0일 시드니 북쪽 해안 하부에 있는 레인...

시드니 레스토랑에서COVID-19 규정위반으로 11,000달러의...

9NEWS 에 따르면 시드니의 한 레스토랑이 COVID-19 규정을 어긴 죄로 1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법원은 리버풀의 식당 주인이 COVID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아 1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여...

환기 안되고, 맛없는 음식:...

NSW의 의무적인 호텔 격리 정책은 지난 12개월 동안 옴부즈만에 가장 많은 COVID 관련 민원을 발생시켰으며, 열악한 객실 청결 상태와 부적절한 음식 선택에 대한 민원이...

시드니 소년, 도로 한가운데서...

6일 시드니 노던 비치(Sydney's Northern Beaches)의 타원형 운동장 한가운데서 놀던 한 십대가 폭우와 홍수로 갑자기 생긴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주 호주 동부...

브라이턴 레 샌드(Brighton-Le-Sands) 비치,...

시드니 유명 해변가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물에 떠 있는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시드니 남부 브라이턴 레 샌드(Brighton-Le-Sands) 비치에서 한 남성이 숨진...

호주, 음주 가이드라인 주당...

임산부, 미성년자 음주금지 호주 새 음주 가이드 라인 제시 새 음주 가이드 라인은 하루 기준잔으로 4잔이상의 음주를 피하라고 제시하지만 술을 전혀 입에 대지 않을 경우 암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