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나체로 주유소에서 휘발유 값...

지난 주말 시드니 도심에 있는 BP 주유소에서 나체로 들어와 휘발유 값을 지불한 한 남성으로 인해 직원이 당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YAHOO NEWS가 보도했다. CCTV에 가죽으로...

시드니 여성 사망 전,...

시드니 남서부에서 한 여성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갑자기 끊긴 000(triple zero) 전화를 걸었던 핸드폰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타티아나 도코타루(Tatiana Dokhotaru)는 지난 5월...

골드코스트 남성 보육원 91여명...

호주 연방 경찰(AFP, Australian Federal Police)은 15년 동안 브리즈번(Brisbane)과 시드니(Sydney)의 여러 보육원에서 거의 100명의 아동을 "헤아릴 수 없는" 성적 학대를 한 혐의로 전직 보육교사를...

빅토리아, 강도 미수 범죄...

빅토리아 무장 범죄자들이 모닝턴 반도(Mornington Peninsula)에서 집과 차량에 침입을 시도하는 등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 중이다. 6일 월요일 아침, 크리스 보그(Chris Borg)와 그의 약혼자 니건(Nigan)가 은...

한랭전선 영향으로 ‘컨베이어 벨트’...

강력한 극지방의 바람이 차가운 기온과 강풍을 동반한 한랭 전선을 남동부 주 상공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태즈먼 해 상공의 완강한 저기압이 국가 남동부를 강타하면서...

레드펀 기차 선로에 추락해...

시드니에서 열차가 접근 중이던 중 선로에 떨어져 쓰러져 죽을 뻔한 남성이 병원에 입원한 뒤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4월 1일, 57세의 이 남성은 레드펀...

시드니 공항에 대규모 휴가...

시드니 공항에는 이번 연휴 기간에 대기행렬이 너무 길어 관계자들이 3년 만에 가장 바쁜 연휴라고 말했다며 NEWS.COM.AU에서 전했다. 짙은 안개가 시드니를 뒤덮고 공항을 혼란에 빠뜨린 지 하루...

호주 FIFA 여자월드컵을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은 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이 참석할 스포츠 행사로 기대되며, 뉴사우스웨일스(NSW)의 호텔과 등록된 클럽들은 이 행사를 생중계하는 경우 영업 시간을...

일본뇌염 위험이 가장 높은...

NSW 보건당국은 올여름 모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 일본뇌염(JEV)이 가장 위험한 지역 목록을 발표하면서 감염 위험이 높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몇 달 동안 계속된 홍수로 해당...